널 기다리며 : Missing You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수작 (제작사) , 모티브픽쳐스(주) (제작사) , (주)디씨지플러스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제공) , (주)콘텐츠판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당신이 우리 아빠 죽였지?
15년 전, 내 눈 앞에서 아빠를 죽인 범인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
15년을 기다린 이유는 단 하나!
아빠를 죽인 범인을 쫓는 소녀 ‘희주’ 앞에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15년을 기다린 희주의 계획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15년의 기다림, 7일간의 추적
그 놈을 잡기 위한 강렬한 추적이 시작된다!
화장실신 소름ㄷㄷ 보는사람으로서 놀람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와 영상미는 휼룡하지만 스토리 구성이 개구짐
몇 년 전...
등장인물들이 죄다 싸이코패스에 사람 죽어나가다 끝남 그게 어느정도 공감이 되면 모르겟는데 그런거 없고 민수는 별것도 없는게 가오만잡고 하여튼 되게 찝찝한 영화 내용이 부실함에도 김성오는 진짜 쩔었다
몇 년 전...
이 영화 찍을려고 몸 만든 김성오가 다 불쌍하다 ㅗ 내용 연출 스토리 진짜 다 최악이다.진짜 헛웃음만 나온다. 하나만 묻자? 그럼 삼촌이란 사람은 단 한번도 심은경 집에도 안 간거냐? 내 참 어이가 없어서. 딴 살림 차린 엄마가 건너편에 산다는것도
몇 년 전...
김성오 대박!!심은경의 변신도 새롭다!!19금 개봉하기 참 잘한 영화!! 개꿀잼!!
몇 년 전...
스토리가 느슨함
몇 년 전...
극장에서 못 본게 아쉽닷!!!
몇 년 전...
필연적 살인에 흑화된 필연이 스치다
몇 년 전...
와.. 이건 꼭 보고 느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말진 말자고.
몇 년 전...
김성오 심은경 멋져요
몇 년 전...
초반에 보다가 껐는데 제발 아무리 영화라도 좀 현실과 동떨어진 설정은 피했으면 좋겠다. 택시에서 내려서 목에 칼을 맞고 집까지 걸어갔다고? 현실 같으면 목에 칼 맞자마자 악 소리치고 너 뭐야 하면서 택시 있는 그 현장에서 난리가 났을텐데? 차라리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지나가면서 목 한방 찌르고 도망갔다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설정이 너무 억지스러워서 몰입이 안된다. 그리고 어린 애가 죽은 아빠한테 생일 모자 씌워주고 쓰다듬고 있다는 설정도 참.. 어린애가 정신병이 있는 아이인가? 울고불고 난리를 처도 모자랄 판에 죽은아빠 머리 쓰다듬고 있는다고? 제발 좀 아무리 영화라도 좀 현실하고 밸런스 좀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력을 빼면 그저그런 영화였다. 그런데 영화를 본 후 하루 정도 지난 뒤 세월호가 떠올랐다. 방에 있는 노란색 포스트잇,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는 의미의 대사, 영화초반 유방암의 날이라고 리본을 나눠주고 착용하는 모습, 재판에서 사람들이 목도리(세월호에서는 리본)를 착용한 모습, 두 명의 살인자(구조에 관계있는 놈들, 배의 침몰에 관계 있는 놈들)
나만의 망각일 수도 있겠지만, 만약 세월호를 염두에 두고 만든 영화라면 감독과 작가는 천재일듯!!
몇 년 전...
평점조절 6.5점
심은경 연기가 문제가아님 영화차체가 문제....
몇 년 전...
인과응보 ~~~~
몇 년 전...
심은경 김성오 대단하 배우다....연기매력에 푹 빠집니다....
몇 년 전...
악이 승리하는 조건은 단 하나 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배우들은 열연이 빛나는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 역주행 해도 이상하지 않을 듯 .
진짜 잘 만든 영화네요.
명작들은 영화가 끝나면 가슴한켠이 먹먹한데 이영화가 그래요.
몇 년 전...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김성오랑 윤제문 연기 너무너무잘하네요
김윤석 대체할 배우 윤제문인듯
몇 년 전...
몰입도는 좋은데, 먼가 매끄럽지 않은 느낌.
아빠는 찔린게 아니고 베인게 아닌가?
그럼 범인은 친구쪽 아닌가??
영화가 전체적으로 힘조절이 조금만 더 잘 됐으면
완성도가 높았을듯,,,
그리고 남주의 몸 엄청난 노력이 보임!!!
몇 년 전...
스토리가 넘 억지스럽..
특히 딸.
몇 년 전...
좀 개연성 떨어지는 장면만 줄였어도 더 좋은 점수 줬을텐데. 그래도 긴장감있고 신선해서 좋았네요
몇 년 전...
선한사람들이여. ...
악의승리를 바라지않는다면 나서라 싸우자 나대자
몇 년 전...
허접한 각본
몇 년 전...
윤제문이 설마설마 하면서도 희주 혹은 제삼자의 존재에 의심을 품는 식이 됐으면 탄탄한 서스펜스가 유지됐을 텐데, 희주의 두 얼굴은 어색하고 형사들은 병풍 같고 살인마는 독하기만 하다가 와르르... 색다른 스토리라 기대했는데 아쉽다.
몇 년 전...
긴장감, 몰입감 있고도 먹먹한 스토리가 좋았다.
몇 년 전...
장르의 특성상 치밀해야 하는데, 너무 감성에만 호소하는 부분이 많다. 자극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눈길을 끌지만 겉멋만 잔뜩 들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몇 달 전...
복수자의 서사와 다른 살인자들의 연결점이 뚜렸하지 않다. 치밀하지 못하니 산만한 느낌을 준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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