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평범한 시골 마을, 10대 자매가 사라지고
사건 해결을 위해 베테랑 형사 주안과 페드로가 마을로 온다.
그들은 사라진 자매의 흔적을 찾지만
폐쇄적인 마을 사람들로 인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다.
심지어 그녀의 부모 조차도 비밀을 숨기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던 중, 자매가 무참히 강간, 살해 당한 시체로 발견되고
마을 사람들의 증언이 흘러나오며 한 청년이 용의자로 몰린다.
하지만 물증 없이 심증만 있는 상태에서
수사는 점점 미궁 속에 빠지게 되고,
또 한 명의 소녀가 실종되고 마는데…

스페인 의 80년대 시대적배경과 주인공들의 갈등이 잘 어우러진 훌륭한 작품!!! 강추!
몇 년 전...

스페인의 시대적 배경이 아주 잘나타나 있습니다. 화면 색감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맘에들었고 스릴있진않지만 몰입도는 생각보다 높습니다.
몇 년 전...

밋밋하다
몇 년 전...

완죤 몰입해서 보았음.
몇 년 전...

우연성만 남발하다 범인들의 접점은 설명도 없이 끝난 망작. 우연히 형사 앞에 모자쓴 남자가 등장하고
몇 년 전...

이상하게 ㅣㄱㄴ장감이 없는 수사영화 스릴이라기보단 그저 그런 밋밋함,, 아이캔 댄싱 디슽\코 노래만 기억난다,,저랗게 말업ㄱ는 형사들도있다니,,
몇 년 전...

확실히 과거 시대상이 겹쳐보이는 부분이 많다. 특히 아닌 척 뻔뻔히 살아가는, 청산되지 못한 군부 독재시절의 살인귀들
몇 년 전...

몰입감은 좋네요.
뒤가 좀 찝찝하게 끝나지만..
몇 년 전...

그냥 무난하고 진지하게 볼 정도다
몇 년 전...

Marshland
영화는 흥미롭고 재미있게봐야한다
이영화 관객들에게 너무많은것을
바라고있다
관객들은 눈에보이는것을원한다
당시의스페인 그정치적 시대적
배경을우리가어찌알겠는가
몇 년 전...

독재자가 설칠때 그 독재자를 지키려 경찰력이 쏠리고,
그 독재자를 방관하던 국민들은 경찰력을 빼앗겨 살인자에게 당한다.
살인의 추억(한국), 살인의 늪(스페인) 모두 1980년대 독재자때의 실화이다.
몇 년 전...

그렇게 예쁜 여자애들 죽였던 살인마를 칼로 쑤실때 통쾌하드라.
왜 죽는애들은 전부 이쁜애들일까 하면서 거품 물면서 봤던...
몇 년 전...

아주 휼륭한 수작. 완성도, 흥미도, 수준 높은 주제의식에 비해 터무니없이 평점이 낮은.
몇 년 전...

다들 왜 지루하다고 하지? 몰입도 최고구만.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몇 년 전...

분위기는 괜찮은데 스토리가 좀 지루해서 긴장감이 떨어진다.
몇 년 전...

한번에 다본 영화!!
몇 년 전...

초반부터이야기 전개가 지루해서 몰입이 안되는군
몇 년 전...

제일 마지막 내생각이 맞다면.. 반전이 있는 영화인듯.. 좀 내용이 어렵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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