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 : 500 Days of Summer
참여 영화사 : 스네이크 프리뷰 (제작사) , (주)스튜디오디에이치엘 (배급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주)퍼스트런 (수입사) , (주)피터팬픽쳐스 (수입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운명적 사랑을 믿는 남자 `톰` 모든 것이 특별한 여자 `썸머`에 완전히 빠졌다. 사랑은 환상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여자 `썸머` 친구인 듯 연인 같은 `톰`과의 부담 없는 썸이 즐겁다. ˝저기… 우리는 무슨 관계야?˝ 설렘으로 가득한 시간도 잠시 두 사람에게도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이 찾아오는데…˝우리 모두의 단짠단짠 연애담!˝설레는 1일부터 씁쓸한 500일까지서로 다른 남녀의 극사실주의 하트시그널!
썸머의 심리 버전으로 영화 나왔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이렇게 여름(summer
몇 년 전...
톰이 파티에 가져간 선물이 건축책이 아니라 링고스타 앨범이었으면 어땠을까. 썸머는 톰의 관심사를 물어봐주고 관심갖으며 톰의 세계에 들어갔지만
몇 년 전...
썸머가 결혼한 남자는 자신이 읽고있는 책의 내용을 묻는
몇 년 전...
있지 톰
몇 년 전...
감정의 소용돌이 속 미세한 사랑이 느껴질때 ^^
몇 년 전...
걍 썸머는 톰을 그닥 안좋아한거다
몇 년 전...
썸머와 함께 한 500일을 이리저리 오가는 구성이 참신했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따분한 느낌이었다. 딱히 흥미로운 사랑이야기는 아니었다
몇 년 전...
마크웹 옛날수준 영화 ㅋ
몇 년 전...
지루하고 번역인지 내용인지 이해도 잘안감 ㅋ걍 순진한 몽상가 남주가 현실을 받아들여가는 과정?
몇 년 전...
처음 볼때는 썸머가 나쁜년인줄 알았는데
두번째볼때는 고든이 나쁜놈이였다.
몇 년 전...
발리 여행 중에 우연히 그녀를 보게 되었다. 긴 머리에 웨이브를 한 갈색 머리, 하얗고 가는 손. 새끼를 밴 고양이가 귀여운 듯, 부드러운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그렇게 삼일이 지나고 그 장소에서 다시 만난 그녀, 발리로 가는 버스 안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그녀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여기 자리 있어요."라고. 그렇게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몇 년 전...
날짜진행이 뒤쭉박쭉이네요 차례대로 안가고 왔다리갔다리 함
몇 년 전...
여주 행동이 이해가 안감~;
좀 답답했음~
몇 년 전...
우연이 만든 운명적인 사랑이야기!!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
몇 년 전...
여주가 너무 매력적
몇 년 전...
썸머는 진짜 ♪♩이다... 영화 내용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
몇 년 전...
누가 나쁜 남녀인게 아니라 그냥 서로 안맞았던 것 뿐.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몇 년 전...
책임과 배려 없는 불장난. 인간의 사랑은 이성과 배려가 있어야 하며 동물의 것과는 달라야 한다. 심각하지 않고 관계를 맺는 양놈들 답다.
몇 년 전...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온다
그리고,,
몇 년 전...
기대 이상 재밌다.
몇 년 전...
당신인생에서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게 해줄겁니다. 영화 제목만 들어도행복합니다
몇 년 전...
운명의 불가지론은 너와 나 이상과 로망 사이 어디쯤
몇 년 전...
찐따된 남주. 닭쫏던개 지붕 처다본다는 얘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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