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웨이브 : THE WAVE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히스토리필름 (수입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시속 600km의 쓰나미, 생존 대피시간 단 10분!
북유럽을 덮친 사상최악의 재난실화가 온다!
'기다려, 아빠가 꼭 구해줄게!'
피오르드의 지진 통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지질 연구원 크리스티안은 회사를 관두고 가족과 함께 큰 도시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사를 앞두고 계속되는 산사태 징후에 극도로 예민해지는데, 동료들은 데이터 오류일 뿐이라고 그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그 순간 땅속 깊은 곳으로부터 수축 균열이 시작되고 수십만 세제곱미터의 산사태와 함께 시속 600km의 속도로 거대 쓰나미가 몰려온다.
생존을 위한 대피시간은 단 10분. 10분 내에 해발 80미터 이상의 높은 곳으로 대피하지 않으면 모두가 죽게 되는데...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크리스티안은 과연 가족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
아들내미 때문에 울화통이 치민다.
몇 년 전...
호텔 투숙객은 죽던말던 아들없인 출발못한다고 그리고 도와준 부인 휩쓸려 갈땐 늦었으니 닫으라니.아 이거 보다 혈압.
몇 년 전...
해운대 보고 이거 봐봐라 cg수준 차이 너무 난다
몇 년 전...
마리아가불쌍ㅋ괜히남의아들찾아줄려다가..ㅜ
몇 년 전...
재난영화의 특징. 꼭 암유발 캐릭터가 한명 있다. 요 인간이 병주고 약준다 ㅋㅋㅋ 캐릭들이 스타성을 내세우기보단 옆집 이웃같은 현실적 캐릭이라 마음에 들었다. 유럽재난영화도 할리우드에 전혀 꿀리지 않는다.
몇 년 전...
기승전결도 좋았고 연출도 계속 몰입하면서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 처음엔 익숙치 않은 언어에 다소 의식하게 되다가도 어느새 그건 신경도 안쓰게 되더라. 실화기반이라는데 주인공들이 너무 대단해서 약간의 각색도 들어가지 않았나 싶었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괜찮은 재난영화이지 싶다.
몇 년 전...
쓰나미 해일 영상미는 볼만했고 최근 폭우로 침수된 여러곳 같은 무시무시함을 느낄수 있었다.. 허나 주인공 가족 위주로만 이야기가 진행되는 아쉬움이..
몇 년 전...
아들이 잘한건 없지만 크게 잘못 한것도 없는듯
산사태 날줄 알고 일부러 지하에 있었던것도 아니고
어차피 버스는 안기다리고 갔잖아 ~
아들때문에 죽었다는건 억지인듯
몇 년 전...
아들놈이 물귀신이네.
몇 년 전...
아오 보고있는데 쌍욕나오는 아들놈.. 걍 뒤지게냅뒀어야된다
몇 년 전...
이런게 진짜 재난 영화지! 우리나라처럼 억지스러움 없이 진짜 순수하게 있을법한 재난을 잘 그린 영화다.
몇 년 전...
실제 사고나면 내 가족 살릴려고 별짓 다 할 것 같긴함.
주인공이라고 모두 수퍼맨은 아닐거고
그렇지만 재미는 없었섬. 아빠보다 엄마가 일 다함
몇 년 전...
재난은 그저 거들 뿐, 모두 건 민폐 아들 때문이다!
몇 년 전...
진짜 오늘낮에 더 임파서블 보고 그담에 더 웨이브 보니까 넘 차이난다 ㅡㅡ..
지 아들 찾으러 같이간 아줌마 죽으라고 문닫고. 지아들 살릴라고 그 남편 수장시키고.. 스토리일케밖에 못함??? 더 임파서블 10번 보고 다시 만들어와
몇 년 전...
노르웨이의 자연을 새롭게 알게 된 영화.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살아야 함을 배운 영화.
그들의 느림느림이 너무 답답해 차라리 우리의 빨리빨리가
추진력으로 느껴지는 영화.
몇 년 전...
재난안전수칙 1.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몇 년 전...
주인공 가족만 살면 되는 영화
몇 년 전...
현실성 풍부한 재난명화를 만들면서 화면은 좋은데 왜그렇게 사람들이 민폐캐릭으로 고구마 수천개를 삶아대는지.
누가 딸이 민폐라고해서 봤더니 아들이 끝까지 진상이구만.
아빤 남의부인 차에 끼었는데 남편두고 지가왜 핸들을잡아? 지가 애들챙기고 남편더러 부인챙기라해야지. 오지라퍼.
재난씬에 긴장감 있고 좋긴했는데 캐릭터들이 죄다 민폐에 답답한 사람들
나만 느낀건 아닌가봐.
발암덩어리들 발암유발영화
몇 년 전...
나름 볼만하다..약간 가족 스토리가 어색하지만..
몇 년 전...
현실적인 재앙물
몇 년 전...
지 가족 살리고 다른 사람 죽이는 영화
지 아들 새끼 살리고자 대다수의 호텔 투숙객들을
사지로 내몰고 결국은 지아들 찾고자 도운 여자를
죽이고 지 아들 살았다고 안도 하는 한심한 내용의 영화
타인에겐 피해는 안줘야지
몇 년 전...
여자 참 안되겠네... 보지마세요.. 열받는 영화.. 사람 죽이고 지가족 살았다 좋아라하는 영화..
몇 년 전...
느그 가족만 살면 그만인거냐?
몇 년 전...
이런영화를 욕을 하다니
해운대밖에 못만드는 나라 주제에
제일 현실적으로 잘만들었다
멋부리지도 않고
재난영화에 무슨 스토리를 찾고 대하서사시니 ㅡㅡ
소품 장면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하고
연기는 엑스트라까지 시체까지 말할필요없이 좋고
그리고 다 영웅이 없음 큰일에 어쩔수없이 겁 먹고
이기적이게 되는 인간군상들도 있는게 현실이고
모든이 또한 주저부터 하게되는것이 현실이다
몇 년 전...
아들내미 한명때문네 수십명이 죽었는데 그먕 가족만 살면 땡이냐?
몇 년 전...
재난영화를 기대하고보면 안되는 영화
재난은 트리거일뿐, 크게 기승전결 굴곡없이 무난하게 흘러가는 스토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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