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데 도장을 운영하는 카를로스는 도장 리모델링을 하느라 빚을 지게 되고 아내 바네사는 아들 디에고를 데리고 집을 나가 별거 중이다. 도장에 수련생도 줄고 운영난을 겪던 중 동생 리키를 찾아가 수년 전 학자금으로 빌려줬던 돈을 갚아달라고 하지만 조직과 연결되어 있던 리키는 큰 판돈이 오가는 불법 사설 격투기시합에 형 카를로스까지 끌어들인다. 몇 차례의 시합을 치루면서 카를로스는 승승장구하나, 리키는 조직 보스인 모랄레스의 부하에게 패배하게 되고 게다가 예전에 조직의 돈을 빼돌려 도박으로 날렸던 사실까지 들통 나 모랄레스 일당에게 잡혀간다. 토너먼트 결승전 날, 모랄레스는 카를로스를 불러 추이에게 져주면 리키를 살려주겠다고 하지만 결국 부하를 시켜 리키에게 총을 쏘게 하는데….
주인공이 가라데기술과 합기도 기술
몇 년 전...
재미있네요^^...
몇 년 전...
연출도 좋고
몇 년 전...
꽤 재미가 있게 보았습니다.
몇 년 전...
평점을 균일하게 맞추기 위해 왔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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