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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 포스터 (The Big Swindle poster)
범죄의 재구성 : The Big Swindle
한국 | 장편 | 116분 | 18세관람가, 심의번호 :2004-F094 | 스릴러 | 2004년 04월 15일
감독 : (CHOI Dong-hoon)
출연 : (KIM Yun-seok) 배역 이형사 , (PARK Shin-yang) , (JOO Jin-mo) 배역 조사계장 , (YUM Jung-ah) 배역 서인경 , (LEE Gi-cheol) 배역 비디오 경찰 2 역 , (BAEK Yoon-sik) , (KIM Sang-ho) 배역 휘발류 , (LEE In-sung) 배역 비디오경찰1 , (LEE Moon-sik) , (CHUN Ho-jin) , (PARK Won-sang) , 배역 YTN기자 , 배역 조경란 , (CHO Hee-bong) 배역 박 형사 , (SON Byung-wook) 배역 김 형사 , 배역 2번창구 여직원 , (SONG Hyeon-jeong) 배역 여종업원 , 배역 룸살롱 아가씨1 , (SEO Jong-hae) 배역 마약상 , 배역 웨이터2 , 배역 마약상친구 , 배역 인쇄소 직원 , (OH Hyung-Jin) 배역 화투건달3 , 배역 연수원 여직원 , (IM Ha-ryong) 배역 우정출연-서 사장 , (JUNG Suk-won) 배역 화투 건달 4 , (KIM Ki-chun) 배역 얼매 부 , (CHOI Hwa-jin) 배역 빠텐더
...
스텝 : 김성호 (KIM Sung-ho) (투자) , 김우택 (KIM Woo-taek) (투자) , 차승재 (TCHA Sung-jai) (투자) , 최완 (CHOI Wan) (투자) , 정윤정 (투자) , 노종윤 (NOH Jong-yun) (제작) , 이석원 (LEE Seok-won) (프로듀서) , 이태훈 (라인프로듀서) , 박세환 (제작팀) , 신민철 (제작팀) , 윤창업 (Andy YOON) (제작팀) , 김진우 (제작팀) , 서종해 (SEO Jong-hae) (제작팀) , 이민우 (LEE Min-woo) (제작팀) , 김선태 (제작팀) , 장세나 (제작회계) , 박수경 (제작관리) , 배원규 (BAE Won-gyu) (제작관리) , 정종훈 (JUNG Jong-hun) (조감독) , 김승용 (연출팀) , 이경헌 (LEE Kyung-heon) (연출팀) , 오형진 (OH Hyung-Jin) (연출팀) , 송현정 (SONG Hyeon-jeong) (스크립터) , 장강희 (스토리보드) , 최동훈 (CHOI Dong-hoon) (시나리오(각본)) , 최영환 (CHOI Yeonghwan) (촬영) , 소정오 (SO Jung-oh) (촬영팀) , 전창호 (Jang-ho Cheon) (촬영팀) , 유영석 (촬영팀) , 김일연 (KIM Il-yeon) (촬영팀) , 이상각 (LEE Sang-gak) (촬영팀) , 김학수 (KIM Hak-soo) (그립) , 황창기 (HWANG Chang-ki) (그립) , 전용훈 (JEON Yong-hoon) (스테디캠) , 여경보 (YEO Kyung-bo) (스테디캠) , 신진우 (SHIN Jin-woo) (지미집) , 박천복 (PARK Choen-bok) (지미집) , 류준상 (촬영장비) , 송선대 (SONG Sun-dae) (촬영장비) , 김용태 (촬영장비) , 김성관 (KIM Sung-kwan) (조명) , 박정희 (PARK Jung-hee) (조명팀) , 김민재 (KIM Min-jae) (조명팀) , 김미진 (조명팀) , 김희태 (KIM Hee-tae) (조명팀) , 홍승철 (HONG Seung-chul) (조명팀) , 조상원 (CHO Sang-won) (조명팀) , 박찬윤 (PARK Chan-yun) (조명팀) , 박상하 (발전차) , 서지현 (JI-HYEON SEO) (발전차) , 정용택 (JEONG Yong-taek) (조명장비) , 홍정호 (HONG Jeong-ho) (동시녹음) , 배정렬 (BAE Jeong-ryul) (동시녹음팀) , 이호원 (LEE Ho-won) (붐오퍼레이터) , 이민복 (LEE Min-bok)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유정 (KIM Yoo-jung) (아트디렉터) , 유혜선 (미술팀) , 임성웅 (미술팀) , 임희선 (미술팀) , 윤기찬 (YOON Ki-chan) (세트) , 한연택 (세트팀) , 최정민 (세트팀) , 손동오 (SON Dong-o) (스튜디오) , 한화성 (HAN Hwa-sung) (스튜디오) , 박진주 (소품팀) , 이중희 (Lee Jung-hui) (소품팀) , 김재봉 (소품팀) , 조상경 (CHO Sang-gyeong) (의상) , 곽정애 (KWARK Jung-ae) (의상팀) , 손나리 (SON Na-ri) (의상팀) , 조윤미 (CHO Yoon-mi) (의상팀) , 조현숙 (Jo Hyeon-suk) (분장) , 성소원 (분장팀) , 송현 (분장팀) , 최혜림 (CHOI Hye-lim) (헤어) , 전선영 (특수분장) , 곽성훈 (GWAK Seong-hun) (특수분장) , 채숙경 (특수분장) , 이명옥 (LEE Myeong-ok) (특수분장) , 이창만 (LEE Chang-man) (특수분장) , 전유준 (JEON Yu-jun) (액션/스턴트) , 전상준 (JEON Sang-joon) (액션/스턴트) , 임희수 (액션/스턴트팀) , 김병기 (KIM Byung-ki) (특수효과) , 박신배 (PARK Sin-bae) (특수효과) , 故 이현우 (특수효과) , 김만성 (KIM Man-seong) (특수효과팀) , 우금호 (Woo Geumho) (특수차량) , 신민경 (SHIN Min-kyung) (편집) , 배예은 (BAE Ye-eun) (편집팀) , 이수연 (SU-YEON LEE) (네가편집) , 한재권 (HAN Jae-gweon) (음악) , 이승철 (LEE Seung-chul) (사운드) , 이성진 (LEE Seong-jin) (사운드디자이너) , 이승철 (LEE Seung-chul) (사운드믹싱) , 한영환 (대사) , 박준오 (PARK Joon-oh) (사운드효과) , 송윤재 (SONG Yoon-jae) (사운드효과) , 심규종 (SHIM Gyu-jong) (폴리) , 박준오 (PARK Joon-oh) (폴리) , 김민정 (폴리) , 박기영 (Park Ki-Young/PARK Gi-yeong) (사운드팀) , 전유준 (JEON Yu-jun) (스턴트연기) , 박영대 (온라인마케팅) , 김태훈 (KIM Tae-hun) (시각효과) , 안은상 (AHN Eun-sang) (VFX 아티스트) , 복면X (VFX 아티스트) , 최홍석 (VFX 아티스트) , 신민수 (SHIN Min-soo) (VFX 아티스트) , 이민준 (VFX 아티스트) , 조동욱 (Dongwook CHO) (VFX 매니지먼트) , 이용기 (LEE Yong-gi) (현상팀) , 윤명순 (YOON Myung-soon) (아날로그옵티컬) , 임호영 (LIM Ho-young) (아날로그옵티컬) , 정환락 (아날로그옵티컬) , 이중현 (텔레시네) , 김민국 (KIM Min-guk) (홍보/마케팅 진행) , 이현정 (홍보/마케팅 진행) , 심영순 (Sim Yeong-sun) (홍보/마케팅 진행) , 박세현 (PARK Se-hyeon) (홍보/마케팅 진행) , 조영지 (Cho Young Ji) (홍보/마케팅 진행) , 김상만 (KIM Sang-man) (광고디자인) , 김중만 (KIM Jung-man) (포스터사진) , 한세준 (HAN Se-jun) (스틸) , 유은미 (Yoo Eun-mi) (스틸) , 이현정 (메이킹필름) , 이성행 (예고편) , 성우정 (예고편) , 안형준 (온라인마케팅) , 정석원 (JUNG Suk-won)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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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싸이더스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 플러스 액션 스턴트팀 (제작서비스-무술) , 대전 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 (사)부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대한민국 최고 ‘꾼’들의 브레인 서바이벌!! One Shot! 치밀한 두뇌 게임이 시작된다.사기 전과로 출소한지 한 달 된 최창혁(박신양 분)은 흥미로운 사기 사건을 계획한다. 그것은 바로 ‘꾼’들이라면 한번쯤은 꿈꿔보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한국은행 사기극.사기꾼 다섯 명, ‘한 팀’이 되다. 과연 성공할까? 완벽한 시놉시스 개발자 최창혁을 비롯하여, 사기꾼들의 대부 ‘김선생’(백윤식 분), 최고의 떠벌이 ‘얼매’(이문식 분), 타고난 여자킬러 ‘제비’, 환상적인 위조기술자 ‘휘발류’. 이 다섯 명의 최고 '꾼'들이 한 팀을 이루었다. 한가지 목표를 위해 움직이는 그들이지만 서로를 믿지 못하고 모두 다른 속셈을 가지고 있으니... 이들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난공불락 ‘한국은행’이 당했다. 그러나 결과는 사라지고 없다! 한국 은행 50억 인출 성공! 그러나 결과는 없다. 모두 뿔뿔히 흩어지고, 돈은 사라졌다. 분명 헛점이 없었던 완벽한 계획. 무엇이 문제였던 것인가? 밝혀지는 또 다른 음모. 누구의 덫에 걸려든 것인가?수사망이 좁혀지면서 부상당한 ‘얼매’가 체포되고, 도망을 다니던 ‘휘발류’는 도박장에서 잡힌다. ‘제비’ 또한 빈털터리인 채 싸늘한 시체로 발견 된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이 아직 행방이 묘연한 ‘김선생’의 또 다른 사기극인가? 아니면 이 사기극을 계획했던 ‘최창혁’의 또 다른 시놉시스일까?결정적인 한 통의 제보 전화. 그녀를 찾아라!사건을 추적하던 ‘차반장’(천호진 분)과 경찰은, 한국은행 사기극의 덜미를 잡게 된 결정적 계기가 한 여자의 제보 전화라는 것을 알아낸다. 용의자로 떠오른 이는 팜므파탈 사기꾼 서인경(염정아 분). 김선생의 동거녀인 그녀는, 한국 은행 극에 끼지 못했지만 항상 그들의 곁을 맴돌고 있었던 것. 그럼, 그녀가 결정적인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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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감독 영화중에 제일 좋아하는 영화.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 대사들까지~ 진짜 범죄의 재구성2 나왔으면 좋겠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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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선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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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양이형 연기력은 알아줘야함 그리고 더욱 놀라운건 최동훈 감독님의 작품에 항상 나온 김윤석이 5년도 안돼서 송강호와 투탑을 먹는 연기자가 되었다는 점임ㄷㄷ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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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의 중저음의 뭔가 어눌하고도 찰진 목소리가 캐릭터를 잘 살렸다. 상대를 방심하게 하지만 빈틈을 파고드는 두뇌를 가진 캐릭터. 재미있게 봤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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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의 연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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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고다. 채고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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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가 이토록 위험한 이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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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영화! 데뷔작이라고 도저히 믿을수 없는 작품 대사 . 짜임새. 재미. 연기. 그냥 만점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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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오락성 최동훈의 시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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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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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시리즈 보다 낫다, 18년된 영화지만,,, 이 영화보다 더 나은 영화를 본 적이 없다... 조연 캐릭터들까지 모두 살아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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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재미있는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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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지금나왔으면 2천만 관객은 모았을 영화다 구성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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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구로동 샤론스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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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섹시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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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작가(최창호역)의 농익은 연기를 볼수있는 영화. 이동형TV구독자라면 꼭 한번 볼만한 영화입니다. 추천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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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케이퍼 무비의 초기작이면서도 십수년째 최고봉. 데뷔작이라는 게 놀랍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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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게봤어요. 넷플릭스서 새로 봤는데 정말 16년전에 본 느낌과는 많이 다르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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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내가할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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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좋고 연기도 좋고 명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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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 평점 높은덴 다 이유가 있다. 재밌으니 일단 보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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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스릴감도 있다. 그것보다 케릭터가 뿜어내는 맛깔스런 대사가 재밌다. 혼란스럽지도 지루하지도 않게 복선을 잘 사용한 것 같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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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 백만 관객이 왔다는데 0 이 하나가 빠진거 같다
몇 달 전...
범죄의 재구성 포스터 (The Big Swindl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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