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 Mood of the Day
참여 영화사 : 영화사 문(주)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부산행 KTX 열차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된 수정과 재현. 자꾸 눈길이 가는 매력적인 수정에게 재현이 건넨 한 마디,
“저… 오늘 웬만하면 그쪽이랑 자려구요”
자유 연애, 오픈 마인드! 작업했다 하면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맹공남 재현의 훅훅 들어오는 맹렬한 공격에 수정은 점차 말려들게 되는데…
“저 그런 여자 아니거든요!”
10년 연애, 일편단심! 안 하는 것 참 많은 이 시대의 철벽녀 수정은 당황스러움도 잠시 철벽 방어로 재현의 유혹에 맞선다.
맹공남 VS 철벽녀! 두 남녀의 아슬아슬 밀당 로맨스, 승자는?

현실에서 이러면 최소 경찰서행... 문채원이랑 유연석 케미때문에 볼만했고 오늘의 연애보단 확실히 나은듯 그리고 문채원 진짜 예쁘다...
몇 년 전...

현실은 김슬기가 뺨때리는 장면이 현실이고 어쨋든 문채원 존예
몇 년 전...

오래사귄 연인끼리는 안보는걸 추천합니다..이쁜 사랑 해오셨다면 굉장히 불쾌해요..남친과 소홀할 때 하루 따뜻하게 대해준 잘생긴 남자랑은 원나잇 할 수 있다는 걸 로맨스로 미화한건데 15세라는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청소년들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미칠듯
몇 년 전...

노답 원나잇 미화영화 최악
몇 년 전...

영화 재밌음. 뻔하긴 해도 예쁜 영화네요. 문채원이 참 사랑스럽고 귀여웠어요. 두 주연배우 잘 어울려서 보기 좋았어요. 데이트무비로 좋을 듯
몇 년 전...

유연석,문채원 연기를 기대하며 봤는데 그냥 넘 잔잔한 ^^;;
몇 달 전...

남주 또라이 개변태 설정에 자자는말 듣고도 쫓아가는 여주
남주 설정 개토나오네 진짜
쓰레기라는 말도 아까움
0점주는 기능도 있어야됨
몇 달 전...

이때의 문채원은 최고였음.
진부한 스토리라도 문채원 귀여운 연기땜에 2번 봤음.
그래도 한번은 볼만함.
몇 달 전...

재밌어요.
짱!
몇 년 전...

영화는 영화일뿐이지만 대사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성희롱에 성추행 ㅋㅋㅋ
저렇게 원나잇 하고 나서 유연석이 정계 진출하면 전부 미투가 되는거임 ㅋㅋㅋ
몇 년 전...

10점을 준 이유. 가볍게 보기 시작했다가 꽤 진지하게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몇 년 전...

유치하고 억지스럽네 티비에서 안틀었으면
몇 년 전...

지루함 그 자체.
몇 년 전...

문채원 서울말 너무 귀여움
몇 년 전...

개연성 1점조 없네요, 억지 설정에 티나는 배경CG
몇 년 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문채원 너무 예쁩니다
몇 년 전...

달달한대~~
몇 년 전...

정말 벌로다..
몇 년 전...

너무 매력적인 채원 또봐도 재밌다
몇 년 전...

두번째 새로보니
더
새롭다.
두배우 연기 조으다요
ㅎ
몇 년 전...

코믹하고 유쾌 하면서 잔잔한 느낌에 영화
몇 년 전...

몇번봤는데 볼때마다 새로운느낌
몇 년 전...

우습지만 나도 그런때가 있었든든여. 뭐가 홀린듯
지금 보면 하나도 이해 안 될듯한 이야기인데
몇 년 전...

대학교 단편영화보다도 연출력이 떨어지는 감독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