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가 만연한 보스턴의 암흑가.
닉은 이탈리안 갱의 메이드맨으로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 한다.
어느날, 닉은 첫눈에 반한 아가씨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사랑의 힘으로 현실을 깨닫게 된다.
이런 사실을 알고 못마땅한 보스는 닉에게 처리할 수 없는 일을 맡기고,
함정에 빠진 닉의 친구는 죽고, 그의 피앙세 마저 살해당하게 된다.
친구와 애인을 잃은 닉은 보스와 조직을 향해 총을 든다.
그럭 저럭 볼만함
몇 년 전...
주인공이 원했던 조직생활
결국 파멸만이 남는다
아버지 죽고 여친 죽고 여친 아버지 죽고
결국엔 자신도 죽고
조직에 가입할때 패밀리들은 서로 지켜주자는 맹세를 했고
한 번 수틀리자 보스는 부하한테 주인공 살해를 지시한다
수틀리면 서로 총질하는 곳에서
맹세는 부질없고 극도의 허무함과 파멸만이 남는다
몇 년 전...
1등.걍 미국식 킬링타임비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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