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 : Romeo And Juliet
참여 영화사 : 바즈마크필름즈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 남아진흥(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이별했던 두 무용수가 다시 만나 춤을 춘다.
올리비아 핫세의 줄리엣이 너무나 강렬해서 차마 다른 작품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특히
몇 년 전...
핫세.... 무성형 ㅎㄷㄷ 진짜 이쁘다..진짜로....
몇 년 전...
그냥 핫세만으로도 10점인데 멀 영화가 진부하고 스토리가 나불나불대지말자 좀..
몇 년 전...
올리비아 핫세를 본 것만으로 만점
몇 년 전...
이때 올리비아 핫세와 토탈 이클립스때의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가 이걸 찍었다면...
몇 년 전...
올리비아 핫세가 없엇다면 지루햇을것이다명작은 틀림없구나 68년영화라는게 믿기지않다
몇 년 전...
인간들은 참 아무런 쓸모 없는 일에 하나뿐인 목숨을 건다.
어리석고 미련하고 하찮은, 이런 싸움과 전쟁은 지금까지도 계속 하고 있다는 게 화가 나고 슬프다.
몇 년 전...
고1때 박혜영이라는 애가 나보고 ㅇㅇ닮았다고 한적이 있다.
얼음판에 미끄러져서.
나이들어서 봐도. 너는 하지만 전혀 그렇게 생기진 않았어.이말까진 않하고.ㅇㅇ 내용도 what is youth? 나이들어도 똑같다. 교육이 얼마나 쓰레긴지. 성악전공을 해도 열등감에 성형이나 시키고ㅋ맹목적이기 때문에 비극인 내용이지만ㅋ
눈이. 예쁜데. 성격도 의지가 아주 강한 여주인공은 매력이 있다.휘둘리지 않음.쟁취적이고.
몇 년 전...
개봉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간간이 TV에서 보아왔고 오늘 또 영화 채널에서 마지막 부분을 봤지만 볼때마다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다.원작 소설의 유명세도 있겠지만 아마도 올리비아 핫세 의 예쁜 얼굴과 안타깝고도 슬픈 내용의 연기 덕분이 아닐까? 젊었을때의 아름다운 사랑의 감동이 지금까지 생생하지만...오늘은 줄리엣의 가짜죽음에 의한 장례를 치르고 그 사실을 모르는 로미오가 독약을 마시고...잠에서 깬 줄리엣이 로미오의 칼로 죽음을 택하고...이런 장면에서 가슴이 뭉클함을 넘어 눈물이 흐르네 ㅠ 이제 나도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싶다. 정말 최고중의 최고 영화다.
몇 년 전...
올리비아 핫세 너무 아름답다~ 줄리엣을 하는데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1968년 작품이라 그런지 시대 고증을 너무 잘 한 것 같아 그것 보는 재미도 있다
몇 년 전...
호모 사피엔스 최고의 아름다운 미녀 그녀의 이름은....올리미아 핫세.
그 옛날 티비로 방영했던 영화보면서 몇날 며칠을 가슴앓이 했던 기억이 선하다.
몇 년 전...
마지막 댓글이 2019.6.6. 그리고 지금은 2021.7.30. .. 다음은 어떤분이 이어갈까?
사람은 늙는다... 올리비아 핫세도...
몇 년 전...
대박 올리비아 핫세가 올해 70이네요 ㄷㄷㄷ 영화가 1968년 영화고 상영이 1978년 ㄷㄷㄷ 딸도 엄청 미인이군요.
몇 년 전...
감동은 예전그대로
그음악도 예전그대로
최고입니다
몇 년 전...
다시한번 봐야겠다~~^^
몇 년 전...
로미오와줄리엣 작품 중 가장 최고라고자부한다
모든면에서
몇 년 전...
올리비아 핫세
그녀는 천사였다
몇 년 전...
중학교때 친구가 무척이나 좋아했던 올리비아 핫세
그녀가 궁금해 보고 지나갑니다
몇 년 전...
1979년 봤던 추억의 영화
몇 년 전...
추억의 영화, 아니 명화, 내게 첫 짝사랑이었던 올리비아 핫세 ^^
몇 년 전...
오랜 세월 동안 보수와 진보로 갈려 원수처럼 싸워 왔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정당이라 그런지 국민도 똑같이 두 패로 나뉘어졌다. 저쪽하고는 절대 같이 할 수 없다.는 원로들 때문에 정치는 젊어지지 못하고 구태 정치만 되풀이 됐다. 나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청년들이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죽는 건 두 정당은 물론 정부와 국민 모두의 잘못이다. 작은 것 하나도 정쟁의 대상으로 삼아 찌르고 베려고만 하는 구태 정치가 죽어야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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