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두비 : Bandhobi
참여 영화사 : 비아신 픽처스 (제작사) , 시네마달 (제작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 ㈜인디스토리 (해외세일즈사) , 서울현상소 (제작서비스-현상) , 경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 서울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엄마는 애인 챙기느라, 친구들은 학원 다니느라 외톨이인 민서는 누구보다 자립심이 강한 당돌한 여고생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원어민 영어학원 등록을 위해 갖가지 알바를 해보지만 수입은 신통치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버스에서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 카림의 지갑을 수중에 넣고, 발뺌하다가 엉뚱하게 그와 엮인다. 민서는 다짜고짜 경찰서에 가자는 카림에게 소원 하나 들어줄 테니 퉁 치자는 당돌한 제안을 하고, 카림은 1년치 임금을 떼먹은 전 직장 사장 집을 함께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민서는 얼떨결에 시한부 ‘임금추심원’이 되긴 했지만, 낯선 카림이 옆에서 걷는 것조차 신경이 쓰이는데…
친구가 대딸을 시켜줄 필요는 없잖아
몇 년 전...
인종
몇 년 전...
실망이다. 감독은 무슨생각으로 이런영화를 만들걸까? ..
몇 년 전...
이 영화가 그나마 개념한개 챙긴건 18세 관람가로 해놨다는 것 뿐이다
몇 년 전...
불법을 동정으로 포장하여 바보들 선동하는 쓰레기 ㅉㅉ
몇 년 전...
흠...감독이 선생을 했어야
뭔가 가르치고 싶으나...... 감독 자신도 잘모름
몇 년 전...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정리된건 하나도 없다.
몇 년 전...
영어는 영어권국가 상관없이 어느나라를 가도 공용어도 통합니다 아시다시피.. 그리고 외국 나갈일 없이도 실생활에도 매우 밀접하고 그 쓰임새는 광범위 해요 배워둬서 나쁠것 없는데 배우기 싫으면 안배우면 되지 왜 여기서 투정을 부리나요 전 아직 영화 보기전인데 "왜 영어를 못배워서 안달일까"가 감상평인건가요?
몇 년 전...
우리는 왜 그렇게 영어를 못 배워서 안달일까.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것도 아니고, 외국인과 결혼할 것도 아닌데. 영어 배우면 조금 더 행복해지나? 외국 나가서 영어 못하면 인격 모독이나 차별 대우 받을까봐? 백인은 우리말 못해도 잘만 살더라. 못하는 영어만 배우면 되지 그들처럼 되려고 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몇 년 전...
더럽고 추악하고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지 말자!
몇 년 전...
한국인 노예근성은 사실이다. 미국에게 아부떨고 따라하려고 난리고, 외국인들은 못사는 나라에서 왔다고 무시하고 학대하고. 솔까 외국인노동자 범죄 얘기하는 애들아 그럼 니들은 SOFA에 대해서도 똑같이 얘기할 수 있니?
몇 년 전...
외국인 이민근로자와 한 여고생이 우연히 만나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었는데 몇몇 장면은 보기에 좋지않았지만 영화로만 본다면 괜찮았던것 같다.백진희의 개성있는 연기도 볼만했다.
몇 년 전...
문제는 원조교제를 아름답게 그것도 외국인노동자가하면 용서된다는식의 영화라는사실이다!!
몇 년 전...
떠돌게 된 외국 노동자 정신적 괴리를 겪는 10대를 동일선상에 놓고 두마리의 토끼를 잡으려 했네 하지만 함량부족 그것도 무지하게
몇 년 전...
잠시만요. 다문화나 이주노동자 운운하기 전에, 미성년자와 성 묘사는 뭐죠?
몇 년 전...
"다문화 홍보영화쯤 되겠지?" 했는데, 예상 외로 헐;;;인데? 제발 영화 좀 보고 평점 달자!
몇 년 전...
사회적으로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는 시점에서 우리 사회의 포용에 대해 생각해볼 때다.
몇 년 전...
인종차별적 시각은 경계해야하겠지만, 동남아 국가 출신의 외국인 노동자들의 강력 범죄율은 해외도피율 까지 고려한다면 가장 심각한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화합을 원한다면 미화가 아닌 현실 그대로를 직시하고 문제점을 고치려 노력하는것이 맞지 않을까. 그런 맥락에서 보면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되어버렸다.
몇 년 전...
나라가 반 쪽이어 그려 새머리당이 나라 망치고 있제
몇 년 전...
외국인 노동자와 대화 한번 나누고 그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아시는지요 게다가 대한민국 외국인 범죄율 1위는 미국인이라는 건 아시는지
몇 년 전...
한국인 너희들도 노예다..이 말이 참 인상적인 영화!!
거기다 쥐이야기 나오고 신문 까고..이런건 더 인상적이였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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