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초능력자 : The Virgin Psychics
참여 영화사 : (주)엔케이컨텐츠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선택 받은 초능력자들이여!
에로틱한 악의 초능력자 무리로부터 세계를 지켜라!
평범한 고등학생인 요시로(소메타니 쇼타)의 일생의 꿈은 바로 운명의 여인을 찾는 것.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이 생기게 된다. 이는 바로 우주에서 빛이 내려올 때 성적으로 흥분 상태에 있는 모태 솔로들에게만 우주의 기운이 주어진 것. 텔레파시, 염력, 예지력, 순간이동, 투시 등 초능력을 가지게 된 모태 솔로들이 모여 세상을 에로티시즘으로 물들이려는 악의 초능력자 무리들과 맞서 싸우게 되는데… 과연 요시로는 악의 초능력자들을 물리치고 운명의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
난해한 스토리진행과 엉뚱한전개 때문에 내가 이걸 왜보고있는가 하니.. 캐스팅된 배우들이 역대급으로 예쁘다ㅎ
몇 년 전...
이따금씩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그럭저럭 볼만한 B급 영화. 복장은 야하지만 영화는 야하기보단 웃기다. 시나리오는 시험기간에 할일없어서 끄적거린 내용처럼 유치하지만 의외로 출연진들은 이쁘다.
몇 년 전...
연기고 스토리고 지리멸렬하네요... 볼껀 여자몸매뿐
몇 년 전...
미친 쓰레기 영화 더 이상 할말 없음
몇 년 전...
황당한 영화. 웃기는 장면 간혹 있고
몇 년 전...
병맛도 이정도면 스타일이다 예전엔 이래 저래 따졌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래저래 다 깍아내서 모나지 않게 만든 영화보다 자기색이 뚜렸한게 차라리 낫더라
몇 년 전...
수준이 참…B급도 아닌 그냥 자칭 AV라는 일본식 포르노로나 만들어질만한게 이렇듯 영화랍시고 버젓이 만들어진거 보면 참…웃겨서 웃는게 아니라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웃음이 나오더라
주구장창 성적으로 눈요기 하라고 만든것 같은데, 출연한 여배우들은 찍으면서 쪽팔리지도 않나?
몇 년 전...
B급의 특징. 절정에 다다를수록 집중력은 떨어진다. '그만 좀 끝내라' 뭐 이런 느낌. 딱 거기까지 했다. 저렴하지만 웃음도 준다. 제작 목적은 달성했다
몇 년 전...
아 . . .소노 시온 . . .. 안티 포르노는 졸라 인상깊게 봣는데 . . .
이건. . .도저히 모르겟따 와 . . . 도대체 뭐지 . . . 아 ㅠ
몇 년 전...
난 여기나온 여배우들 정신세계가 궁금해지는 영화
우리나라 같으면 성상품화니 여성비하니 페미들 난리가 났을듯
극수준은 말할 가치도 없다 그럼에도 남자들은 걸리면 보는걸 멈출수 없을거다 이무슨
몇 년 전...
오직 소노 시온만이 만들 수 있는 영화 ㅋㅋ
병맛 sf 아스트랄 에로 코믹 잡탕극 이지만
예쁜 언냐들이 무더기로 나오는 좋은 영화다
특히 마노 에리나 진짜 예쁜듯 b
망작 걸작 괴작을 넘나드는 소노 시온 ㅎㄷㄷ
몇 년 전...
잼나는 영화네요 ㅎㅎ
몇 년 전...
나 참 이걸 영화라고, 하면서 끝까지 본다.
몇 년 전...
참나... 이것도 19금 영화라고... 차라리 국내판 영화 몽정기를 보는게 훨 낫겠다...
몇 년 전...
모두가 변태다
심지어 순하게 생긴 여자도
몇 년 전...
남자라면 꼭봐라
단 속옷만
몇 년 전...
TV 시리즈보다 못하다. 딱 발정난 중학생 수준
그럼에도 보여주는 것 조차 없다
극장판으로 만들거면 시나리오라도 다듬지
그냥 출연자만 불쌍한 영화
몇 년 전...
스토리도 엉망이고 맥락도 없고 그저 여자 속옷 들추는데만 관심 있는 영화라서
끝까지 봤다
몇 년 전...
런닝타임 1시간 54분... 난 대체 무얼 본거란 말인가..
이걸 찍은사람이 대체 어떤 놈인지 궁금하다...
여기에 나온 이 배우들도 대체..어떤 맘으로 찍은건지..
정말....1시간 54분이란 시간을 내 인생에서 낭비해버렸다. ㅜㅜ
몇 년 전...
모두가 초능력자
(민나 에스파다요)
억지로 스토리를 만들어 출산율을 높이려는 일종의 공익광고였다.
여자들은 점점 더 섹스머신이 되어 가는데, 정작 번식율은 급감하고 있는 것이다.
억지로 만들어도, 영화 제작해 내는 노하우, 소품의 완성도 등이 억지스러운 스토리 전개에 싫증이 나지 않게 만든다.
포르노는 분명 싫은 것이다.
딱 그라비아 수준이 에로티시즘의 최대값이 위치하는 수준이다.
오히려 그 수준을 넘어서면 포르노가 되면서 역겨워지고 괴로워 질 뿐이다.
참 지키기가 너무 어려운 경계선이다.
알면서도 지키기가 어려운 건 왜 일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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