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상의 거대조직이 연류된 강력범죄!
매사추세츠 보스턴. 시장 선거를 앞두고 재선에 출마했던 현직 시장 스탠 우드가 집무실에서 저격 당해 사망한다. 프로 저격수의 솜씨란 것을 알고 지역 FBI 요원 존 아처와 워싱턴에서 내려온 여자 요원이자 분석가인 FBI 밀라 드라이버가 한 팀으로 수사를 시작한다.
살해당한 우드 시장의 경쟁상대들과 비밀단체 그리고 부시장이자 존 아처 요원의 어머니의 죽음으로 하나씩 퍼즐이 맞추어지듯 사건의 전모가 밝혀짐과 동시에 수사를 맡은 두 요원에게 위험천만한 일들이 끊이지 않으며 거대한 조직으로부터의 무언의 압박을 받게 되는데...

c급 영화네... 배우들 불쌍하다 ㅜㅜ 독립영화도 이런식으론 안찍는데.... 평점 마이너스는 왜 없냐!!!
몇 년 전...

정말 한심한영화 첨 써보내요 댓글~~보면 후회합니다`!
몇 년 전...

개연성 제로 10자 입력
몇 년 전...

아 낚였어.. 시간은 금이다. 아끼세요 제발...
몇 년 전...

아랫분들 너무하시네.. 평점보고 지데로 낚엿네;;
몇 년 전...

저예산 영화로 개봉할 정도의 퀄리티는 아니라 본다
몇 년 전...

정치음모로도 약하고
스릴러물도 안되겠고
액션물은 어이가 없고
그냥 지루하다
몇 년 전...

범죄 스릴러 영화임에도 긴장감은 없다
그렇게 많이 죽고 당해도 경찰은 2명
어이가 없어서 보기도 짜증난다
몇 년 전...

보다가 끔~ㅎ
몇 년 전...

저예산 영화를 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편집이 좀 심하다. 내용 전개를 뚝뚝 끊기게 해놨어.
몇 년 전...

번역한 사람은 뭔죄냐..초초초 저예산영화인데도 이렇게 만들기 힘들겠다
몇 년 전...

실화를 근거로 제작된 영화라는데..액션 스릴러 ㅈㄲ 긴장감 없이 낚였다.45분보다 꺼다 진짜 보면 후회합다.혜수 나오는 드라마 시그널이 백백 천백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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