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총잡이 링고>는 기록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두치오 테사리는 곧바로 ‘정식 후속편’을 만들었다. 고향으로 돌아온 링고는 멕시코의 갱들로부터 자신의 가족과 약혼자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정체를 숨기고 갱단에 잠입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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