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애 성애자 그녀의 당당한 러브스토리!
속옷 쇼핑몰을 운영하며 10년째 연애중인 제인. 그녀는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남자친구가 귀찮아지고 다른 일에만 몰두하던 중 무명 사진작가 형식에게 속옷 촬영을 부탁하게 된다. 형식은 그녀의 몸매에 당장에 OK!! 일이라는 명목 하에 늘 붙어 다니며 끈적한 눈빛을 주고받던 두 사람. 결국 제인은 형식과도 연애를 다짐하고 선언하는데...
이 감독은 이제 확실히 거르는 걸로. 베드신을 잘 넣지도 않을 뿐더러 잘 찍지도 못함. 제발 어정쩡한 거 안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런 감독한테 계속 투자가 들어온다는게 신기하다.
몇 년 전...
박하얀 몸매 오짐 남미여잔줄 ㄷㄷ 스킵하면서 보시길
몇 년 전...
감독이 양심이 있어야지. 배우 얼굴 좀 보고 쓰자..
몇 년 전...
저렇게 이쁜사람이 왜....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는 순간 제 머리도 하얘졌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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