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 : Beautiful
참여 영화사 : (주)김기덕 필름 (제작사) , 스폰지 (제작사) , (주)스폰지이엔티 (배급사) , 스폰지 (배급사) , (주)스폰지이엔티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아름다워서 불행한 그녀그녀의 아름다움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아름답지만 행복하지 않은 은영. 어딜 가든 따라오는 남자들의 부담스러운 시선과 여자들의 질투와 오해가 그녀를 외롭게 한다. 어느 날, 그녀의 스토커 중 한명인 성민에게 끔찍한 강간을 당하게 되고 그에게서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당신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랬어요.” 충격을 이겨내지 못한 은영은 모든 불행이 자신이 가진 아름다움 때문이라 생각하게 되고 그 불행을 저주하며 파멸의 길을 가게 된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안타깝게 지켜보는 한 남자, 은철이 그녀의 주위를 맴돌기 시작하는데…
아름다워서 겪는 은영의 모습보다 남자들의 이중성과 여자를 향한 성적집착에 가깝다
몇 년 전...
여자가보긴..너무 슬픈영화다...
몇 년 전...
죽어서까지도 소름끼치는 더러운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이 이런게 아닐까 싶다
몇 년 전...
죽어서까지 능욕당하더군요..보는 내내 여주인공이 너무 안타까웠고 예쁘다는것이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했네요.비현실적이라 별로라는말도 많은데 제생각은 반댑니다..외모지상주의와 아름다운것에 대한 탐욕등 와닿는 부분이 많아서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기분이 더럽다
몇 년 전...
좀 너무 극단적이고 현실적이라 불편한 영화
배우들의 열연 굿
몇 년 전...
이번 설리의 죽음을 기사로 접하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이 영화였다. "예쁜" 아이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수많은 글들을 보면서 소름이 돋더라..
몇 년 전...
살기위해 벗어나고 싶었던 굴레는
죽어서도 못 벗어나는구나.
비너스가 빚어낸 굴레...
그리고 이 시점에서 느껴지는
김기덕의 굴레....
몇 년 전...
누구나 멋져보이고 싶고 아름다워지고 싶다. 예쁜 여자보면 쉽게 질린다는 말은 못 생긴여자가 자살하는 것을 막기 위한 말이다. 그래서 성형외과에 사람들이 몰리는 게 아닐까. 하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불행해진 여자.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스토커에게 강간을 당하면서, 아름다움을 버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망가져야만 했다. 그런 여자에게 연민을 느끼던 경찰관 마저 점점 스토커의 모습으로 변해간다.
몇 년 전...
말하고자 하는 바를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잘 표현했다. 여배우 연기도 인상적이고.
몇 년 전...
꿈을꿨군 설마 오마주로 변명할 요량은 아니쥬 그럼 더 추잡해보유
몇 년 전...
억지스러운 설정과 단역들의 형편없는 연기력으로 몰입도가 산산조각났다. 졸작이다.
몇 년 전...
아름다움에 대한 중독 그러나 결말이 조금 아쉽네요.
몇 년 전...
김기덕의 향기를 떨쳐내지 못하고 뒤로 가면서 톡특한 맛을 잃어버린다.
몇 년 전...
아...허접한 연출...시간 아까움.
몇 년 전...
슬프네
몇 년 전...
쓰레기 감독의 쓰레기 영화
감독 새끼 완전 사이코임
몇 년 전...
배우들 연기가 어색했음
이민 수연누나
몇 년 전...
과도한 심리 테스트를 받다.
몇 년 전...
전반적으로 잘 만들어진 영화는 아니다. 아쉬운 부분들이 너무 많다
몇 년 전...
김기덕씨 참 좋아했는데..
여튼 참 개쓰레기 영화를 만들어 놨네.. 차라리 코믹으로 만들던지..
별 ㅄ같은...돌아가는 필름값도 아깝다.
몇 년 전...
은영을 남자가 여자에게 갖고있는 불순한 성욕의 상상속 형이상학적 존재로, 민수나 은철은 그 불순한 성욕의 주체로. 괜찮은 주제였는데 연기력이 아쉬워서 몰입을 방해하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