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쏴라 : Heartbreak Hotel
참여 영화사 : 필름라인 (제작사) , (유)조이앤시네마 (배급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제공) , (주)에이블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거칠게 사는 인생에게는 꾸지 말아야 할 꿈이 있다
마지막까지 떠밀려 LA까지 오게 된 존. 그에겐 같은 불법체류자 신세의 둘 도 없는 친구 첸이 있다. 어느 날 우연히 조직의 보스를 구하게 되고, 보스는 그들에게 자신의 밑에서 일하기를 권한다. 가슴 가득 꿈을 꾸었지만 별볼일 없이 살던 그들은 보스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다. 보스의 아지트 재즈바에서 보컬리스트 사라를 만나게 되는 존은 단숨에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꿈이지만 그것조차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이 시작된다!
오늘 보고 왔는데 진짜 돈이 너무 아깝고
몇 년 전...
저는 이걸 회사 회식때 문화회식이라고 제돈주고 봤습니다. 저만 당할순 없습니다. 꼭 극장에서 보세요~~
몇 년 전...
박정민 연기만 기억되는 영화..
몇 년 전...
내살다살다 이런영화 처음 본다 초대박 강추 영화입니다^^ 와... 안보신분들은 꼭 보세요.. 금방 보고 나왔는데 오늘 꿈속에서 이 영화 나올까 두렵습니다.. 하아... 감독도 도라이고
몇 년 전...
너네 개봉안 했는데 왜 10점 주냐일단 내가 보고나서 이거 점수 고치러온다.안 오면 1점인줄알아라
몇 년 전...
이건 뭐 리뷰를 남기기도 거시기 할 정도
몇 년 전...
이런걸 왜 미국까지 가서 만들었을까...완전 쓰레기...
몇 년 전...
56세까지 감독하는게 신기하네,,,다른일 찾아보시길,,시간베렸다 ㅠㅠ
몇 년 전...
감독에 이력을 보니 일본관련 있는데 참 초등학생 같은 받아쓰기 젊은 감독에게 자리를 양보했으면 하는 마음 족구왕같은 영화 배우도 그렇게 했으면. .
몇 년 전...
세상 끝까지 떠밀려 온 놈들의 감성 느와르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LA, 라스베가스 올로케는 단연 압권입니다.
밑에 평점은 신경쓰지마세요.
클레맨타인 이 후 가히 한국 영화의 저력의 느끼게해준 명작입니다.
몇 년 전...
윤진서 진서야....올드보이보단 한단계 위로 좀 벗어보자...그래야 다른건 고사하고라도 널 보기위해
액기스라도 볼거아니냐..아 지루하다...옷벗고 팔딱 팔딱 좀 해보자
몇 년 전...
별 1개가 아까운 영화를 참 오랜만에 봤습니다.
몇 년 전...
윤진서는 연기만 애매한게 아니라, 노출도 애매해...
몇 년 전...
클레멘타인을 보고 나았던 암이 이영화를 보고 재발하였습니다.ㅠㅠ
몇 년 전...
죄송합니다. 나만 당하기 싫어서 심술좀 부리겠습니다.
몇 년 전...
아직두 이런 개 쓰레기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영화사가 있다니 정말 놀랍다. 해외 로케비용으로 미국에들어간 제작비 회수방안 국회에 상정해야 할듯 싶다...
몇 년 전...
관객하고 감독하고 걍 다같이 죽자
몇 년 전...
강추!!!영화 내내 턱이 아품.
하품하느라 하품하다가 죽을수도.
몇 년 전...
이런등신같은영화 ~~
몇 년 전...
이 영화 어떡하니 아~~~~내돈 흐미
몇 년 전...
평점이 왜 이렇지 오랫만에 진짜 영화를 봤네요
몇 년 전...
재미도, 의미도, 느낌도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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