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자를 집에 들여 낭패를 본 적은 없는가
낯선 자를 함부로 집에 들이는 선의를 베풀지 마라
창수는 필름사진 동호회 활동하면서 알게 된 낯선 사내를 집에 끌어들이게 되고 둘이 술을 마시다 취해 잠든다. 잠에서 깬 창수는 포박돼있고 아내는 겁에 질려있다. 창수를 묶어 높은 사내는 시니컬한 표정으로 이 광경을 바라만 본다. 아내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창수는 탈출을 시도한다. 그런데 어쩐지 아내와 그 사내의 분위기가 수상하다.
몰입 불가능한 국어책 읽기 수준도 안되는 연기
몇 년 전...
여주 ㅁ ㅣ친뇬아 연기하지마라 ~
몇 년 전...
여주 발연기 쩐다 "어제 여기일 기억안나?"이 대사만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초등학생 대본줘도 잘 읽을 듯? ㅎㅎ 그리고 내용이??
몇 년 전...
연기력 쩐다.
몇 년 전...
곽지은은 왜 안보이지
몇 년 전...
예전에 본 거 기억났다, 이게 영화냐
몇 년 전...
은밀한 방문자 쓰레기 영화 다
몇 년 전...
아이디어 참신해요..
몇 년 전...
재밋게 봤습니다
몇 년 전...
한물 간 퇴물 배우들은 다 나온 애처로운 B급 에로 무비.
몇 년 전...
핵최악
몇 년 전...
이 영화 진짜 재미남 영화를 볼만큼 본 사람들은 진짜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임 이건 영화를 일부러 엿먹이려고 일부러 주는 평점이 아니고 진짜 재밌게 봤음
몇 년 전...
한마디로 쓰레기.. 이것도 작품이라고 ㅠㅠ
몇 년 전...
에휴... 역시 3류....
몇 년 전...
쓰레기~ 그래도 몰입은 좀 되네~
몇 년 전...
에라이~ 만든 인간이나 출연한 것들이나 똑같다
몇 년 전...
제작비 댄 사람은 목매고 싶었을 듯
몇 년 전...
오랜만에 시간이 아까운 영화를 봤다
몇 년 전...
새로운 개념의 섹슈얼리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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