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회사에 근무하던 팀에게 승진할 기회가 왔는데, 사장은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얼간이들을 위한 파티에 그를 초대한다. 팀도 멍청이 한 명을 데리고 가야하고 그 멍청이가 1등을 해야 승진할 수 있다. 운전하던 팀의 차에 치인 베리는 사건화 시키질 않길 바라는 팀에게 오히려 얼마를 주면 될지 말하자, 팀은 베리가 파티에 데려갈 멍청이라고 생각하고 파티에 그를 초대하는데…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웃음 신선하게 웃기다
몇 년 전...
뭐 저런 민폐 캐릭터가 있나 싶었는데 마지막엔 잔잔한 감동이 있더군요.
그래도 다시 보라고 하면 안 볼래요.ㅜ,.ㅡ
암유발 캐릭...
몇 년 전...
병맛이지만 재밌어~ 혈압 오르면서도 배꼽 빠지게 웃었네ㅋㅋㅋ
몇 년 전...
스티브카렐을 데려다가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
몇 년 전...
근사하고 멋지지는 않지만 밝고 유쾌한 영화. 당신에게 묻고 싶다. 당신의 친구들은 안녕하십니까?
몇 년 전...
미 국세청에 대한 미국민들의 가열찬 분노와 조롱을 담은 사회비평 코미디 영화다....는 개뿔이고...스티브 카렐이 어처구니 없는 민폐캐릭으로 나오는 짜증나는 병맛 영화다. 오피스의 명배우 스티브 카렐은 대체 어디로 ?
몇 년 전...
간만에 미치게 웃었습니다 ㅋㅋ
몇 년 전...
전체적으론 그저그렇지만...괜찮은 구석이 영화곳곳에 있습니다.
그부분은 쥐가 나오는 부분이죠!!!
몇 년 전...
스티브 카렐을 낭비했다. 전체적으로 골고루 아쉽긴 하지만 몇몇 장면은 박장대소를 유발한다. 귀여운 쥐를 보는 맛도 있다.
몇 년 전...
이건 도저히.... 정말 재미가 없었다. 내가 구한 파일이 화질이 너무 좋아서 봤자만.. 정말.. 정말... 비추천이다....
몇 년 전...
내가 코드가 안맞는건가??? 재미있는건지 모르겠네. ㅠㅠ
몇 년 전...
스티브 카렐의 대팬이지만, 이번건 너무 유머코드가 안 맞았다. 그래도 후반가서 훈훈하게 빛나던 코미디영화. 쥐들을 이용한 인형아트가 예술이다~
몇 년 전...
스티브카렐의 향연~~
몇 년 전...
괴짜와 바보를 오락가락하는 몰입도 없는 영화였음... 어디서 웃어야 할지 모르겠던데...
몇 년 전...
스티브 카렐 최고다 진짜
몇 년 전...
스티브카렐과 폴러드 !! 폴러드가 현실성없게 착하게 나오긴하지만 재밌다
몇 년 전...
스티브카렐영화 좋아하는편이고 웃긴데, 이 영화는 정말 답답했음,,,얼빵한것도 어느정도 해야지...남한테피해주면서 까지 이런코미디는 별로...뭐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시겠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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