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내.강. 셰프를 꿈꾸는 카페 알바 ‘소정’.끝없는 실패, 팍팍한 삶, 아픈 엄마까지…이 와중에, 그녀의 마음 속에 누군가가 들어왔다!외.강.내.유. 츤데레 카페 오너 ‘승재’.아무래도 예민한 그가 자꾸만 더 날카로워지는 이유는…언젠가부터, 알짱거리는 그녀가 너무 신경 쓰인다! ‘빌려줄게요, 도움이 될 거에요’늦은 밤, 빗 속을 뚫고 카페를 찾아와 ‘소정’에게책 한권을 던져주고 홀연히 사라진 기이한 할머니.그 날 이후, 이 책으로 인해 두 사람의 평범한 일상은마법처럼 뒤바뀌기 시작하는데… 무엇이든 대답해 드립니다. 당신은 지금,‘사랑하고 있습니까?’
알바 대단하다 정말 와
몇 년 전...
이 영화 평점 왜 이렇게 높은거죠???
몇 년 전...
제 인생에서처음으로 영화평 씁니다. 이거 1점이상 주는 사람 알바임. 2020년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내 인생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꼭 보세유 ^^나만 볼 수 없지^^
몇 년 전...
망작을 넘어선 괴작.영화보다가 남은시간 더보느니 나가는게 낫겠다고 느낀 첫영화.보다가 나옴..개연성 1도 없고 성훈 연기는 왜이렇게 못해..
몇 년 전...
주연이 성훈인거 치고 관객수 높은 편
몇 년 전...
조용한 영화로 마음을 정화하려고 했는데....
시간 아깝다는 생각뿐..
스토리 전개도... 그리고 모든 상황이 스토리 전개 시간에 쫒겨, 우연으로 처리한게 어설프네요.
몇 년 전...
너~~어무 돈 안 들인 티가 팍팍 나는 영화^^;;;
그나마 소은 양이 배우 값을 했고.. 전미선님이 기억 나는 영화.
근데..
그동안 성훈은 '나혼산'에서 영화 대사를 친 거야?
삘이 똑같아~~ㅎㅓㅎㅓ
몇 년 전...
김정권, 첫 타석 (동감)에 안타 하나 치고, 내리 6타석 병살타인데,
꾸준히 나오는 거 보면,
구단주 아들이거나, 구단주거나...
몇 년 전...
성훈 연기 참...절레절레
몇 년 전...
하... 한심하다.
몇 년 전...
한국에서 한국배우들이 찍은 일본영화 같음. 한마디로 연출이 별로..
몇 년 전...
단점- 작가, 감독 둘다 노답 장점- 전미선 한줄 평- 현재 한국 특성상 로맨스로 흥행은 힘들고, 최소한 아름답게 표현해도 될 영화에 주인공의 꿋꿋한 면을 부각시킬려고 엄마 캐릭터를 치매 환자로 설정 한것도 모잘라 여주는 책임감은 초반에 잠깐 보여주고 영화가 흘러갈수록 초딩의 모습으로 직장에 출근하는 모습이 이 영화의 주된 줄거리??
몇 년 전...
이런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무슨 생각일까?
흥행할거라 생각했을까?
몇 년 전...
아름다운 영화인 전미선님만 기억에 남는 작품.
몇 년 전...
정말 성훈땜에 킬링타임용이었지만
너무하네 맹탕로맨스 그말이 딱
전미선님만 기억남을듯
몇 년 전...
0점은 못주네.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전혀 집중이 안됨. 성훈씨나 시언씨나 이왕 시작한 예능 열심히 하시길...
몇 년 전...
아 오글거리고 ㅠㅠ
몇 년 전...
어휴 어떡하냐..
몇 년 전...
이런 젠장... 아오 내 시간...;;
몇 년 전...
영화가 아니다... 진심 시간낭비다...
몇 년 전...
글쎄.. 나는 나름 재밌게 봤는데..
왜이렇게 평점이 좋지 못하죠???
순수하고 예쁜 사랑이 참 맘에 들었는데...
나는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ㅎ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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