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99%는 이미 중독되었다 제작진의 충격 고발 실화젖소 190마리의 떼죽음메스꺼움과 고열에 시달리는 사람들기형아들의 출생그리고, 한 마을에 퍼지기 시작한 중증 질병들... 대기업의 변호를 담당하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 ‘롭 빌럿’(마크 러팔로)은세계 최대의 화학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PFOA) 유출 사실을 폭로한다.그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독성 물질이 프라이팬부터 콘택트렌즈, 아기 매트까지우리 일상 속에 침투해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고자신의 커리어는 물론 아내 ‘사라’(앤 해서웨이)와 가족들,모든 것을 건 용기 있는 싸움을 시작한다.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현재진행형 실화가 공개된다
영화관에 나 혼자만 있다는 현실이 더 무섭다
몇 년 전...
엄기영 앵커 보신분들은 공감
몇 년 전...
어느 누가 거대기업과 권력에 맞써 약자들을 위해 이렇게까지 헌신할 수 있을까.. 진짜 지금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이야기였다.. 마크 러팔로의 진중한 연기도 감동.
몇 년 전...
중국 우한발 폐렴도 잊지맙시다
몇 년 전...
실화라는 사실이 진짜 대박
몇 년 전...
아직 현재 진행중인 싸움.
거대자본과 권력에 맞서 약자의 편에서
진실을 밝히는 변호사가 실화라니 감동적이다.
변호사의 부인도 독실한 크리스쳔으로써
남편을 믿어주고 지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다.
몇 년 전...
지금까지 본 어떤 스릴러보다 소름 돋았어요...
몇 년 전...
변호사 한 사람이 모든걸 포기하면서 까지도 수십년을 대기업 상대로 싸우고 싸우는 감동 실화, 정말 대단하다..
몇 년 전...
자신들이 속고 있는지도 모르고 맹목적으로 믿어주는 사람들때문에 거대기업들의 횡프가 끊이지 않는듯. 왜냐 어차피 속아줄테고 돈 몇푼이면 눈감아주고 금새 잊어버릴테니까. 롭같은 사람들이 아무리 나서도 호응도 못얻고 오히려 야유를 받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힘을 보탠다면 이 세상의 비합리들이 설 자리가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몇 년 전...
봐야함
몇 년 전...
테프론 후라이팬 쓰지말자
몇 년 전...
경전에서는 작금의 현시대를 오탁악세 . 법화경에서는 火宅이라 표현하고 있지 ⊙⊙ 코로나 오미크론 펜데믹에 듀폰같은 거대 화학 다국적 기업들 ⊙⊙ 남녀노소 동서고금 인종이나 국가를 떠나서 인류 전체와 개개인 각 국가 정부 모두가 깊히 각성치 않는다면 지구와 인류 미래는 없다. ⊙⊙ 환경오염 문제는 이미 2차대전 직후부터 인류에게 경고해 왔고 ⊙⊙ 단순히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 따위의 눈가리고 아웅이 아닌 환경오염의 문제이지 ⊙⊙ 그런 중독성의 결과가 아직도 좌파니 뭐니 씨부려대는 일베 박사모들이고 ㅎ 신천지 이만희 같은 적그리스도 세력들이지
몇 년 전...
듀폰, 테프론 물질을 가지고 사회 문제를 드러낸 영화, 마블시리즈, 영웅주의식 미국영화가 왠지 사회적 부조리를 다루는 한국 영화를 모티브 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몇 년 전...
우리는 아직도 제2의 듀폰같은 기업들이 존제하는 사회에 살고있다. 명대사처럼 우리가 우리스스로를 보호할수밖에 없다.
몇 년 전...
악덕기업과 부패는 나라를 어렵게한다. 바로 문재인과 조국부부같은 사회악들이 그 증거. 화천대유만 봐도 답나온다. 민주당은 정신차려라.
몇 년 전...
보는 내내 우리집 후라이팬이 걱정됐음;;
뚝심 있는 변호사다.
앤 헤서웨이는 너무 안어울렸다..
몇 년 전...
믿었던 회사의 실체에 분노하고,
살아있는 정의에 안도하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마트에 있더군요 free PFOA
모르는사이에 저분과 저농부님과 저배우님들에게 큰도움을 받고 있었고
저희아이들이 살아갈세상을 구하시고 계신 분들 감사하다
아이와함께봤는데 큰시각을 가지게해주셨고
마크 러팔로의 힘은빼고 끌고가는 연기 정말 최고다
몇 년 전...
지구인이라면 봐야하는 영화네요..
몇 년 전...
바보들 불소코팅이 끝난거 같지?
주변 둘러봐
국내 불소 코팅 주방용품 그대로야
프라이팬 전기밥솥등등
논스틱 물건 대부분이다
몇 년 전...
우린 스스로 지켜야 해 !
마크러팔로 ~~
너무 죠아
몇 년 전...
합성화학물질인 탄화플루오르 중합체 C8
광고로 익히 들어봤던 그 테플론 코팅...이 된게 좋은건가보다 라고만 여겼던 내 자신이 창피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우리나라에선 절망을 느낄것이다.
제조업체들의 공장에선 독성물질 범벅인 쓰레기들도 한데모아 그냥 갖다버리고,
에어컨 살균제로 인해 죽어나가게 만든 업체도 법원에서 판사들이 무죄로 기각시켜 주니까!
또한,
‘화학대기업, 고용인들 지역을 병들게 하다’
라며 사실을 알리지 않고 되려
‘불만품은 농장주, 지역민들의 최고고용업체 고소하다’
라며 왜곡과 선동적으로 바꿔 기사를 내면
사람들은 정작 피해자를 나쁘게 인식을 하게된다
그래서 언론 역
몇 년 전...
모두가 봐야만 하는 영화
몇 년 전...
만들다만 영화같은 느낌.
법적인 문제도 있을테고, 수십년에 걸쳐 진행된 법정 싸움을 짧게 축약하다보니 이야기 전개가 매끄럽지 못함. 영화는 앞부분만 보고 차라리 관련 기사를 검색해보는게 사건 파악에 도움이 될듯
몇 년 전...
미국의 제도가 후진적으로 느껴졌다. 유해화학물질을 국가에서 조사하고 규제해야 할 것 아닌가? 피해자들이 민사로 해결하느라 몇십년씩 소송하다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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