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 : Yoon hee
참여 영화사 : 굿픽처스 (제작사) , 노바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굿픽처스 (제공) , (주)나우콘텐츠 (공동제공) ,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돈 없인 살아도 억울하게는 못 살겠습니다!
중국에 혼자 남겨진 딸 다솜을 데려오기 위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는 탈북 여성 윤희는 어느 날 우유배달을 하던 중 자신이 탄 오토바이가 한 장애인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병원으로 가자는 윤희의 제안을 뿌리치던 장애인은 거꾸로 윤희를 뺑소니 범으로 고소하고 이 사건은 온라인까지 알려져 네티즌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은 윤희는 모든 일자리에서 해고된다.
장애인을 앞세운 자해 공갈범에게 당한 윤희는 변호사 선임과 딸 다솜이를 데려오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말에 급기야 대리모를 하며 큰 돈을 마련하려 하지만 돈을 받지 못한다. 결국 억울한 누명을 쓴 윤희는 변호 비용에만 신경 쓰는 변호사를 믿지 못해 나 홀로 소송을 결심하며 한번도 서보지 않았던 법정에 서게 되는데…
참놔 진짜 패숀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어떻게 머리는 개 그지 산발을 하고 옷은 완전 진짜 그지같은걸 입엇는데도 이쁘냐
몇 년 전...
영화 감독이 말하길 최지연은 국민 첫사랑이라 노출은 불가하다고 한다. 그럼 반대로 이 영화에서 노출했던 배우 같이 엑스트라급 조연 배우들은 모두 벗어도 된다는 말인가? 그리고 영화 흐름과 맞지않게 대체 왜 섹스신은 넣었을까?
몇 년 전...
휴 시나리오 연출 배우들연기 다 별로다 뭐 영화가 다 재미있을수 없고 잘 만들수 없지만 3류 영화다 내용만 탈북자이야기 감동코드 넣으면 다 일류인가 저예산 영화도 시나리오좋고 연출 배우연기 좋으면 좋은영화인데 이건 진짜 별루 비강추!
몇 년 전...
1심재판했던 판사가 2심재판 어떻게하냐 ㅡㅡ 쌍둥이판사냐?억지감동줄라고 애쓴거 보는내내 안타깝더라...그리고 합의는 1심판결선고시까지다 2심들어가면 합의해도 처벌받는다.영화작가 법공부좀더해라...
몇 년 전...
지들끼리 시나리오가 대박이네 연출 대단하네 연기 좋네 촬영 잘찍네 하면서 만들었을 영화...고증도 제대로 안되있고
몇 년 전...
주인공 연기가 최악입니다
몇 년 전...
돈이 필요해 억척같이 살아야 하는 주인공이 얼굴 뽀얗고 눈토입 다 성형한 사람이면 집중이 되겠어요?
몇 년 전...
이런... 아까운 시간..
몇 년 전...
"손해보고는 살아도 억울하게 살아서는 안되죠"
단순히 탈북자들만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영화는 본인이 보고 싶은것만 보는 것일겁니다
몇 년 전...
가망없는 대한민국하다가도
다시금 희망의끈을 놓을수없게 만드는
무언가가 존재하는
지금의현실을 제대로보여주는듯
이따위 별점속에
잼있게 봐버렸다
몇 년 전...
내용도 부실하고 연출도 그지같고... 나도 감독이나 해볼까...
몇 년 전...
영화, 시나리오의 구성면에서는 다소 떨어지지만 주제가 좋음....
몇 년 전...
구성이야 어찌되었건, 내가 보고 감동받았으면 된거아닌가...
몇 년 전...
60년대 신파극을 보는 듯한 유치함과 씁쓸함만 있는 쓰레기같은 영화
몇 년 전...
오랜만에 보는 최지연씨 반갑습니다.
우리나라 현 실태...
아마 또다른곳에서는 이같은일들이... 무고한시민이 옥살이하고있을껍니다...
영화잘 봤습니다.
지연씨 자주좀 봤음한다. 파이팅~
몇 년 전...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몇 년 전...
작품의 연출도나 배우들의 연기가 다른 예산을 많이 투입된 영화보다는 엉성한 부분이나 못하는 부분도 있으나 내용면으로 우리사회의 만연한 모습들, 우리가 외면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영화가 좀 연출이 허접해서 그렇지 내용은 저예산 영화치고는 500억 영화보다 나은 듯. 최근 본 영화중에서는 가장 나은듯
몇 년 전...
최악이네요.... 불편하기 짝이 없는 영화
몇 년 전...
과장되기는 했지만 통쾌하다
몇 년 전...
좋은 시나리오를 배우들이 엉성하고 감독이 망치는거 같네요
저 예산 영화라도 간단히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조차 넣쳐버린거 같아요.
동남아 아줌마, 유희 오빠, 장애인 아저씨, 쓸때없는 노출등등,, 많이 아쉽습니다
몇 년 전...
암울하다는.... 영화 때문에... 힘겹다는.... 그 허접스러움에
몇 년 전...
간만에 눈물흘리게 하는 영화를 보았다
목숨걸고 탈북한 탈북자의 삶 그리고 모정
엉성한 스토리지만 황금 만능주의에 물든 한국사회의 병폐와 이방인을 감싸안지 못하는 우리사회의 단면을 잘그린 수작이다
몇 년 전...
시류에 휩쓸려 급조된 각본으로 급하게 만든 영화. 이 영화의 시각은 우리 사회가 탈북자를 얼마나 겉핥기식으로 들여다보고 쉽게 판단하는지를 알게해주고, 전규환의 댄스타운이 얼마나 깊고 잘 만든 영화인지 새삼느끼게 해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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