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 런던에서 온 젊은 남자 잭과 맥스, 젊은 여자 리아와 샬롯이 공동체 생활을 시작한다.이들의 공동체는 단순한 공동 주거만은 아니다. 함께 요리를 하고, 함께 생활할 뿐 아니라 순번을 정해 스와핑을 즐기는 것이다.도시에서 파트너에게 상처받은 영혼들은 이런 생활을 통해 자신을 치유해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하지만 샬롯을 찾아온 헤어진 전 남자가 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스와핑 공동체에 위기가 다가오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남자주인공이 투자한 영화인듯 ㅎㅎ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몇 년 전...
최고다..비쥬얼만 보고 말하긴 그렇지만얼굴예쁘고 몸매최고..내용도 은근 재밌고..암튼 난 10점
몇 년 전...
한세아라는배우의재발견~~기대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괜찮음~~^^
몇 년 전...
여주인공 진짜 근래 보기드문 빅참젖... 후속작이 기대됨
몇 년 전...
하나도 아깝따.. 이렁걸 봐야하나.. 안봐도 뻔한~ 성괴는 이제 그만..
몇 년 전...
의젖 성괴들 제발 영화에 출연시키지 마라 토나온다
몇 년 전...
여자 주인공이 오크같아서 몰입 안되는 경우는 봤어도 남자주인공이 오크같아서 몰입 안되보긴 첨이네......에로영화치고 나름 스토리에 신경을 썼음에도 짜부러진 고릴라같이 생긴 남자 주인공이 캐릭터 몰입을 다 망쳐놨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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