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가 독일군인 프리드리히의 오토바이로 놀고 돌아온 뒤 프리드리히가 죽어 쓰러져있는 모습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어찌할 바 모르던 알렉스는 결국 오토바이를 풀숲에 던져버리고 마을로 돌아가 요하네스 목사에게 사정을 이야기한다. 결국, 프리드리히의 시체를 발견한 독일 병사들과 함께 브라운 대령이 마을로 쳐들어와 다음날 오전 5시까지 범인이 안 나타나면 마을의 대표자 10명을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고 돌아간다.
이에 마을의 대표자들은 자신들이 살아날 방법을 궁리하던 중 마침 큰 물고기를 잡고 돌아온 바보 이푸를 발견한다. 그들은 그를 위해 생일잔치를 벌이고, 이푸에게 프리드리히를 죽였다고 자백하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겠다고 약속하는데…
꼬마 남자 주인공 애가 귀여웠던 영화...
결말은 작중에 44년 8월 30일 이라고 말하는 바람에 눈치 채버렸지만
아무튼 그냥저냥 볼만 했던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뭐 그냥... 기대했던 반전이 없다는게 또 함정...
몇 년 전...
보면서 내내 생각났던 건 마을 사람들 다 총살시켜 버리고 싶다는 생각~ 특히 신부님 와이프부터
몇 년 전...
재미도 있고 ㅋㅋ 감동도 있고 ㅋㅋㅋ 추천추천
몇 년 전...
어디선가 봤던 배우들이 잔뜩나오네요~ 게다가 꼬마가 너무 귀여운듯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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