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메신저 극장판 : Ghost Messenger
참여 영화사 : (주)스튜디오 애니멀 (제작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올 봄을 강타할 초특급 국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혼을 전송하는 고스트 메신저 강림도령은 령 캡쳐 임무를 수행하던 중 뜻하지 않은 실수로 자신의 소울폰 안에 갇혀버린다. 한편 할아버지와 함께 골동품 가게를 운영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지닌 12살 소년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령을 볼 수 있는 비범한 영적 능력을 타고난 꼬마강림은 우연히 소울폰을 손에 넣게 된다.
소울폰의 능력을 이용하게 된 꼬마강림은 장난으로 시작했던 일들이 점점 더 커다란 문제가 되어 돌아오자 어쩔 수 없이 강력한 힘을 지닌 강림도령을 소울폰 밖으로 꺼내주게 된다. 고스트 메신저와 인간, 결코 어울릴 수 없는 둘은 현실 세계와 영혼의 세계를 오가며 갖가지 사건에 휘말리고, 때마침 이들을 쫓는 미지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과연 위기에 처한 이들의 운명은?
강림도령 별로인듯ㅡㅡ 내마음의 별로....☆
몇 년 전...
김치워리워따위 만들 돈을 여따썻어야 했음
몇 년 전...
영상미와 세계관이 멋있다.여러가지 근본적인 이유로 인해 부족함들이 있어 아쉽다
몇 년 전...
무슨말이필요하겠습니까! 애니멀의 고메입니다.!
몇 년 전...
강림아..강림아...
몇 년 전...
그냥 함부로 이런 평을 남기는 게 아닙니다. 애니메이션은 괜찮긴 하지만 스토리는 최악이더라고요. 아이디어는 괜찮은데 영화에서 나오는 세계에 대한 정보들이 전혀 없어요. 모습이 멋있는 캐릭터랑 보기가 좀 재밌는 장면, 이런 것들이 조금 있지만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캐릭터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이런 정보는 전혀 없습니다.
프로덕션: 4.5
스토리: 2.0
재미: 4.5
몇 년 전...
한국 애니가 일본보다 낫네
몇 년 전...
2000년대 들어와서 나왔던 한국 애니메이션 중에선 잘 만들었지만 속편이 계속해서 나오지 못하면서 흐지부지 되어버림...
몇 년 전...
솔직히 아무말 안하면 일본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 할거다 게다가 시스템카지 일본식? 그게 새롭다는건 누구발상 인지 욕심내지 말고 유투브에 ㅇㅗㄹ려라
몇 년 전...
잘만든 시리즈물의 처음? 부디 뒤도 만들어지길~
몇 년 전...
애니메이션 영화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이런 애니메이션들이 제작된다는 것은 반가운 일!
몇 년 전...
흥미로운 주제다
몇 년 전...
이거 연재해 주세요 너무재밌어 제발 ㅠㅠ
몇 년 전...
일빠들이 국산애니+성우 연기 태클로 아주 평점 갉아 먹네.. ㅠ 애니 사업이야 일본이 우리보다 훨씬 선진이고 스폰도 빠방하게 받으니.. 국산이 아쉬울 수 밖에 없지만.. 일본 그림체, 일본어 연기에 너무 익숙해 져서 국산 애니와 한국 성우들 맹목적으로 비방 하는건 자제 해주길..
몇 년 전...
..그래도 김치워리어보단 낫지
몇 년 전...
아직 부족한게 많은 것은 사실인것 같아요 하지만 한국 애니메이션도 점점 갈피를 잡아 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몇 년 전...
그림만 좋아지면 뭐하나? 스토리 진행이며 성우 연기며 완전 엉망인것을,,
성우의 연기가 좋아져야 몰입감이 올라가는데 우리나라 성우들은 아직도 70년대 유치한 연기를
하고 있고, 덕분에 어떤 애니도 초딩수준으로 격하시킨다. 스토리는 78분동안 무엇을 담았는가? TV판 다 본 후에 OVA판으로 복습하는 영화냐?
몇 년 전...
엉성한 내러티브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몇 년 전...
가상 온라인내의 장면은 SummerWars의 가상공간 장면과 매우 비슷..
몇 년 전...
진짜 그토록 기대를 모았던 국산 애니가 이것 밖에 안돼는 것인가 슬픕니다. 주인공 캐릭터 설정부터 공감안돼고 어찌나 블랙아웃은 많은지, 감정선이 얼마나 끊기는 줄 모르시나요 비주얼만 그럴싸 하고, 나머진 애매모호한 부실함 때문에 불안불안하네요. 음악은 왜케 따로놀고 비쥐엠은 왜이리 많은지
몇 년 전...
디자인과 비주얼은 국산애니치곤 상당히 괜찮았다고본다. 그런데 애니란게 전하는 내용이 있어야하는데 설명도 없이 재미도 어중간하고 감동도 어중간하고 스토리 진행도 어중간하다. 성우들 연기조차 녹아들 수가 없었던게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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