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나를 잘못 건드렸다!
한 남자의 예언에 따라 펼쳐지는 살인의 향연!
비바람이 몰아치는 크리스마스 이브, 한 남자가 경찰서에 찾아와 자신의 지난 살인 범죄들을 하나씩 자백하기 시작한다. 그 자백에 따라 형사들이 하나씩 죽어가기 시작하면서 평화롭던 경찰서는 발칵 뒤집힌다. 블랙 형사(발 킬머)와 동료 경찰들은 예전에 한 부랑자가 블랙 형사의 어린 딸 메리의 납치 살인범이라 확신하여 고문하다가 끝내 사망에 이르게 한 사실을 떠올린다. 그리고 그것이 정확히 1년 전 사건이었다는 것도 깨닫는다! 블랙 형사는 이 예고 살인의 비밀이 자신의 딸 납치 사건에 숨겨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수사를 시작한다. 과연 그는 숨겨진 음모를 풀고 예고 살인을 막을 수 있을까?
너야말로나잘못건드렸어날이정도로빡치게한영화는이제껏없었어
몇 년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네이버영화 평점을 클릭해본다... 후....
몇 년 전...
스릴개쩐다 개잼!!!
몇 년 전...
발킬머 늙으니 영화 아무거나 막 찍어대네
몇 년 전...
경찰이라는 것들이 이성이 없음 무엇보다 악역이 순둥하게 생김.
몇 년 전...
저 예산 영화 인 것 같구요. 무엇 보다도 킬링 타임용으론 괜찮았습니다. ^&^ 역시 발킬머 목소리는 좋아요. ^&^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도 볼만하지 않은 영화....시간만 버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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