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틴에이져들이 연극 캠프로 모인다. 카밀라 역시 여주인공 역할을 따내어 캠프에 합류한다. 부푼 마음으로 시작된 연습은 데스 메탈을 숭배하는 가면을 쓴 킬러의 등장으로 공포에 휩싸이고, 배우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지만 쇼가 중단될 수는 없다! 80년대 호러 영화의 오마주와 헤비메탈 씬, 코믹 요소가 결합하여 극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하이 스쿨 뮤지컬과 슬래셔의 만남.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처음엔 이게공포영화인지 그냥 진부한 학생뮤지컬 fame 아류작인줄 그냥그렇게 보다 볼수록재밋음 주인공 맥도날드 젊은시절 얼굴에 반해서 중반까지 그냥 넋놓고 얼굴만보다 멍청한 살인자 나오고부터 근대 왜 가면괴물한테 죽는거지 ? 이작품은 천천히 보는걸권함
몇 년 전...
딱 끝나기 10분 정도만 재미있습니다. 나머지 런닝타임은 별로였구요. 배우들 연기 좋고 두 주연배우들 모두 다음 작품에선 흥행을 했으면 합니다. 아무튼 한 번 보기엔 좋아요. 뮤지컬에 공포를 넣은건 좋았던 시도였습니다만 작품성만 더 있었다면 더 좋았을 법 했습니다. ^^
몇 년 전...
처음에는 오! 신선하다!! 싶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스토리가 뻔하고 재미없어지더라.
몇 년 전...
뮤지컬과 호러의 어울림이...전주비빔밥에 고추장이아닌 간장을 넣고 비벼버린 듯
몇 년 전...
멍청한데 진지한 척하다가 웃기려고까지 하네.
몇 년 전...
ost와 상황은 즉흥코미디 + 뮤지컬 + 슬래셔 공포... 웬지 70-80년대 공포물을 연상케하던 포스터나 영화 속 장면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영화인데... 오페라의 유령과 매우 흡사한...
몇 년 전...
뮤지컬과 슬래셔 무비의 결합이 신선했지만 결코 똑똑한 조합은 아니다.
몇 년 전...
뮤지컬성이 강한지라 슬래셔 영화임에도 공포는 약하다. 깔끔한 뮤지컬 곡들은 원곡 멜로디에 가사만 따로 입혔다고 초반에 나온다.살인마는 블랙메탈을 희생자들은 뮤지컬을 부르며 대비시킨다, 흥미롭지만 아주 재미있다고 하기는 어렵다.
몇 년 전...
어중간한 뮤지컬 연극보다 좋았으며 생각보단 아니 기대보단 괜찮았다. 다만 노래들이 분명 기존의 노래들을 차용 혹은 모작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그러나 새로운 것을 기대하지는 마시길... 식상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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