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40년 전인 1960년, 가톨릭 여학교에 다니는 크리스틴은 임신 8개월의 몸으로 미사를 올리던 신부와 수녀들을 모조리 죽이고 수녀원을 불태운다. 소문에 따르면 신부의 아이를 가진 크린스틴을 수녀들이 강제 낙태하려다 원한을 샀다지만 소문은 소문일 뿐. 외딴 집에 칩거중인 중년의 크리스틴은 좀비가 되기 직전인 철없는 십대들을 구하고 명예를 회복한다. 그러나 일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VERY GOOD.INDEED
몇 년 전...
군생활할때 군대에서 본 영화... 처음엔 몰입해서 보다가 뜻밖의 연출에 큰 웃음을 주었던영화... 단체로 보되 우연히 이게 뭐다라는걸 모르고 보다가 보면 한두명 웃기시작하고.. 웃음은 전파되던 그 영화...
몇 년 전...
평범한 b급영화...
몇 년 전...
장르 선택 잘못됐다 이건 코미디물 연기도 참
몇 년 전...
정말 저렴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쌈마이영화
몇 년 전...
코믹호러네요...생각없이 그냥 보는 영화...오토바이 아줌마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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