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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이저 5 포스터 (Hellraiser: Inferno poster)
헬레이저 5 : Hellraiser: Inferno
미국 | 장편 | 99분 | 공포(호러),스릴러 |
감독 : (Scott Derrickson)
출연 : (Craig Sheffer) , (Nicholas Turturro) , (Nicholas Sadler)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마약과 여자에 빠져 부모와 가족을 버리고 오직 쾌락만을 위해 살아가는 형사 조셉. 아무런 목적없이 살아가던 그는 어느날 갈고리에 찢겨서 완전히 만신창이가 된 남자의 시신과 잘려진 어린 아이의 손가락을 발견한다. 희생자가 자신이 학창 시절 따돌렸던 친구였음을 알게 된 조셉은 공포감에 휩싸인다. 현장에서 발견되 의문의 퍼즐 박스를 손에 넣은 조셉은 사건을 뒤로 한 채 창녀와 성관계를 맺는다. 다음날 아침, 출근한 조셉에게 걸려온 전화. 수화기 너머로 밤을 함께 보낸 창녀의 비명 소리를 들은 조셉은 모텔로 달려가지만 고기덩어리처럼 샤워기를 매달린 여자의 시체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그후로 조셉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계속 살해되고 사건 현장마다 아이의 손가락이 발견된다. 의심을 받기 시작한 조셉은 모든 사건의 배후 인물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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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산으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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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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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 수 없는 지옥 영원히 악마와 고통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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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연속성없이 일관된 설정없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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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장안동 자동차팔이처럼 생긴놈이 나와서 주인공이랍시고 되도않는 폼잡는데 개웅얼거리고 우물우물거리는데 개꼴보기 싫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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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이저 시리즈 인데도 핀 헤드를 비롯 수도자들이 예전 같지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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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면에서 굉장히 엉성하지만 그럼에도 볼 만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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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데릭슨 계속 공포영화를 그럭저럭 만들길바란다 역시 감독이 뭘좀알아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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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은 영화였다. 연관성이 좀 떨어지지만 나름 독창적인 방법으로 현실을 비판했다. 요즘에야 이런 류의 이야기가 많이 나돌지만..이 영화가 제작될 당시를 감안한다면..정말 수작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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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8-9점대 영화 이해 못하면 5점 정도... 지옥이 어떤 것인지 감독이 종교나 정신관련 책을 많이 본 듯. 개인적으로 1,2편 보다 더 심오하다고 생각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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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이후론 평가가 박한 시리즈지만 난 오히려 4편 이후가 잘맞았다(8편까지 봄) 그 중에서도 5편은 심리적인 공포물로서 정점을 찍은 작품 코스믹 호러 느낌으로는 5~8이 더 좋은 작품인 것 같다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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