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과 바네사는 뉴올리언스의 허물어질 듯한 집으로 이사를 오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챈다. 이웃인 프리네일은 이 집에서 살인사건이 여러 번 있었다고 전하고, 벌거벗은 할머니는 느닷없이 나타나 잭에게 추근대다 결국 잭에게 죽임을 당한다. 임신한 바네사는 갑자기 이상하게 행동하더니 정신과 의사를 십자가 형상으로 매달아 죽이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녀의 배 속에 있는 아기의 존재를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경찰들은 이 사건을 수사하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결국 바티칸의 엑소시스트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기대이하 호러없음 재미없음
몇 년 전...
어떻게하면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 수 있지
몇 년 전...
나만 당할수는 없다..
몇 년 전...
나만 당할수없징 겁나 재미져유 두번봐유~
몇 년 전...
무서워요? 지금 티비에서 하길래 볼라구요 ㅋ
몇 년 전...
공포매니아라면 요건 꼭 봐야되ㅎ
몇 년 전...
와 대박 ㅋㅋㅋ 보고나서도 공포감이..... 너무 무서워서 잠다잠
몇 년 전...
킬링용...가끔 피식하는 정도
몇 년 전...
공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버쯤 보시길
몇 년 전...
무섭다 정말 ㅠㅠ
몇 년 전...
이런류를 킬링 타임용으로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내가 돈 받고 봐야 할 듯
몇 년 전...
이왕 B급으로 갈거면 좀 더 병맛 코드가 돋보였으면 좋았을텐데..생각 외로 점잖네
몇 년 전...
애매해.. 이도저도 아니야...ㅠㅠ 조금더 화끈하던가, 조금더 망가지던가, 조금더 공포스러우던가...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려서 아쉬워... 그냥 피식대며 웃을라고 영화본게 아닌데 말이지..ㅠㅠ
몇 년 전...
기본이 안된 영화 ... 이게 코미디공포라고...?
몇 년 전...
아이디클릭-관람후626편-관람전11편-알바아니라는증거임ㅎ)임신부 배만 달고 다니면서 하나도 안무섭다.지네끼리 3류 코미디같은장면 후반부 벽에메달린 남자 대장소장 배밖으로 나와서 널브러져서 헬프할때만 잠깐 무섭다~뉘미~모하자는겨?시방 ~경찰2명만이 정말정말 제일 웃겻음~전기충격기서로쓰더니 한명이 이빨에보철
몇 년 전...
소재 보고 영화 봤어요 굿
몇 년 전...
나름 재밌게 봄
몇 년 전...
고퀄리티 전혀 코미디 전혀 공포 스럽지 않은 것. 영화가 아니라 것.
대충만든 것. 대충 봤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