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고의 매력남 악어 사냥꾼 던디가 L.A를 평정하러 간다! 악어 사냥꾼인 믹 던디는 호주의 오지‘워크어바웃’에서 아름다운 아내 수와 귀여운 아들 미키와 한가롭게 살고 있다. 어느 날 뉴스데이의 발행인인 수의 아버지에게서 차사고로 죽은 L.A 지부 편집장을 대신해 빈자리를 채워달라는 전화가 온다. 수는 도시 생활에 익숙치 않을 던디를 걱정하지만 아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던디는 L.A행을 결심한다. 한 편, 죽은 편집장을 대신해 일을 처리하던 수는 그가 죽기 전 한 영화사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영화사가 전 편집장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고 직감한 그녀는 던디에게 이 사건에 대해 말하고 L.A 관광에 따분해 하고 있던 그의 눈은 물 만난 물고기처럼 반짝이기 시작하는데…도시 생활엔 문외한인 그가 이제L.A의 해변, 고속도로, 도시 곳곳, 파라마운트 스튜디오를 누비며 보여줄 활약을 기대하시라!
단점- 공능제 주연 남녀의 병맛 연기.. ㅋㅋ 장점- 배경 한줄 평- 베낭에 금송아지가 있는건지 악어가 쫒아 오는 상황에서도 베낭 매고 수영질 하는 여주의 연기가 압권임.. ㄷ ㄷ ㄷ
몇 년 전...
전작인 이튼얼라이브가 생각나게 함
몇 년 전...
악어보다 감독이름을 보고 더 무서웠다
몇 년 전...
애들 장난같은 영화 ..
몇 년 전...
정말 너무 재밌었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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