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고스트 : 13 GHOSTS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아서(토니 섈룹)는 삼촌 사이러스의 대저택을 유산으로 물려받는다. 집에 불이 나 아내를 잃은 아서는 두 아이 캐시(섀넌 엘리자베스)와 바비(알렉 로버츠)를 데리고 유리와 스틸로 지어진 묘한 분위기의 저택으로 이사한다. 새 집에서 아서와 아이들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삼촌이 고용했던 영매 래프킨(매튜 릴라드)이 홀연히 나타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래프킨은 이 집에 삼촌이 수집해 놓은 12개의 악령이 숨어 있다고 말하지만 아서가 쉽게 그 말을 믿을 리 없다. 그러나 아이들이 사라지고 악령의 존재를 볼 수 있는 신비의 안경을 써본 뒤 생각이 바뀐 아서. 봉인에서 풀려난 악령들이 설치는 공포의 저택을 안전하게 빠져나가기 위해 필사의 몸부림을 친다.
어릴때 봤는데 좀 충격이였음
몇 년 전...
주택문제로 갈등을 겪는 서민계층의 애환을 그린작품
몇 년 전...
난 지금도 이영화보다 나은건 별로없던데...
몇 년 전...
옛날부터 꾸준히봄 ㅋㅋㅋㅋㅋㅋ영상미장난아님
몇 년 전...
각각의 사연을 지닌 제목 그대로의 13명의 귀신들과 유리저택의 디자인 자체는 압권
몇 년 전...
너무무서워요!!
몇 년 전...
소재가 특이하네요!
몇 년 전...
이젠 공포 영화가
전혀 무섭지가 않아서 큰일이다.
몇 년 전...
아이디어 좋네~ 자칼이 제일 무서웠다.
몇 년 전...
Third 13en Ghosts
초반의긴박감은 어느덧
코믹물로되고
띨띨한 귀신들
섀넌 엘리자베스 본걸로 만족
몇 년 전...
단점- 주인공중 아버지의 약한 존재감~ 장점- 좋은 출연진들~ 한줄 평- 스케일 큰 촬영 장소와 과학적인 연출력, 획기적인 스토리~
몇 년 전...
뭐 그럭저럭 시간 때우기용.
몇 년 전...
기존 공포영화의 박제된 이미지를 깬 그 당시론 핫 한 영화였어.
흥미로운 느낌이 세서 그랬던것 같아.
몇 년 전...
와우 재밌어요
몇 년 전...
중학교때였나,고등학교때였나 책방에서 빌려와서
밤에 동생이랑 봤는데 그때 본시간도 기억난다
밤 12시였는데 보고싶긴하고
무섭긴무섭고..
결국 다보고 엄마옆에서 잤다
몇 년 전...
별로무섭지는않음
몇 년 전...
당시에 힘 깨나 썼던 공포영화
몇 년 전...
집이 신선하긴 한데,전체적으로 무섭진 않고 그럭저럭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영혼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사람보다 훨씬 많다. 죽으면 하늘나라 가셨다는 말도 영혼을 믿어서 하는 소리 아닌가. 제사를 지내거나 묘를 만들고 유골을 버리지 않고 모시는 것도 마찬가지다. 종교가 아니더라도 영혼은 믿고 싶어한다. 죽는 것으로 다 끝나는 거라면 지금처럼 복잡하게 살 필요도 없지 않을까.
몇 년 전...
특이한 소재인데 말더럽게 안듣는 애새끼, 애새끼 찾는데
반이상 소요하는 러닝타임 짜증난다
몇 년 전...
오락성이 강한 이런 공포영화는 단순히 공포뿐만이 아니라 롤러코스터같은 스릴감을 줘야 돈주고 보고싶어짐 훌륭한 캐릭터들이 처음부터끝까지 신기한 귀신의집에서 흥미진진한 굿판을 벌린다 아주 재밌음
몇 년 전...
무려 20년만에 이 영화를 다시 보았다.
보다가 중간에 꺼버린 그 때와는 달리
끝까지 본 내 인내심을 칭찬하고 싶다.
앞으로 다시 볼 일은 없을 것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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