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훗카이도의 하코다테. 3년 전, 교통사고로 실명하고 목소리까지도 잃어버린 청년 쇼고(요시자와 유)는 자신의 재활을 담당한 간호사 카나(타케우치 유코)의 헌신적인 간호로 다시 삶을 되찾는다. 그러는 사이 두 사람은 마음이 통하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행복도 잠깐, 쇼고는 그만 차에 치여 세상을 떠나고 카나는 큰 충격을 받는다. 한편 전철 차고에서 눈을 뜬 쇼고는 자신이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하지만 자신의 모습이 변해서 모든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는데, 그는 얼마 남지않은 시간 안에 그의 마음을 카나에게 전해야 한다.(에이엔님 제공)
유코를 알게된 영화
몇 년 전...
1999년 장백지 주연 성원 복사
몇 년 전...
소박한 사랑이야기 입니다.
몇 년 전...
허벌라게 와닿음
몇 년 전...
잔잔하게 느끼게 하네요
몇 년 전...
제목은 참 서정적이다
몇 년 전...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다케우치유코의 명복을 빌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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