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세 개짜리 펜션에 놀러 간 민규, 수연, 영석, 지혜, 그리고 초혜. 솔로인 초혜만 후미진 다락방에서 자고 나머지 친구들은 커플이라 좋은 방을 배정 받는다. 잔뜩 심통이 난 초혜는 다락방에서 깜빡 잠이 들고 이상할 정도로 생생한 꿈을 꾼다. 꿈속에서 그녀는 친구 수연의 애인 민규와 뜨거운 섹스를 나눈다. 다음 날, 괜한 마음에 머쓱해 하던 초혜에게 다른 친구 지혜가 같이 자자며 다락방으로 찾아온다. 그리고 잡담을 나누다 잠이든 그녀들은 민규와 셋이 섹스를 나누는 같은 꿈을 동시에 꾼다. 그리고 잠이 깬 그녀들은 그 다락방에 야릇한 뭔가가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게 되는데…
여자 2명 나오는데 한명은 얼굴이 인간같지 않음. (딱 강남 여자 + 못생긴 원래 얼굴의 조합은 엄청났음
몇 년 전...
멀기대하냐 품번알아봐서 그거나봐
몇 년 전...
이런영화도 만들수있구나..
몇 년 전...
현재 반이상보다 것도 건너띈거..참을수없는 감정으로 평점 준다 이것도 영화냐 삼류 에로물보다 못하네
몇 년 전...
1분만에 다 봄.... 넘 못생긴 여자배우들때문에 바로 포기!!!
몇 년 전...
초혜 역할을 맡은 백세리의 데뷔년도 초창기 연기군요~~ 두 여자가 수건두르고 꿈속에서 유혹하는 씬이 인상적이네요
몇 년 전...
여자얼굴은 못생겻는데 초반에 스타킹신고침대에서 다리 벌렷다오므렷다 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은근히 야함~볼거리도 많음~남자들 혼자보기에는 추천~!!
몇 년 전...
상태를 보고 캐스팅하시지....
몇 년 전...
도대체 이 영화를 만든 제작자의 희망을 읽을 수 없다
몇 년 전...
이런건 어떻게 꾸준히 나올수 있는거야? 떡값이야?
몇 년 전...
방바닥좀 닦아라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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