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부르는 소리 그 곳...장미여관! 허락 받지 않은 네 남녀의 격정로맨스!
캠퍼스 커플 상열(김명중)과 미나(임소미)는 나름 이름있는 작가와 잡지사 기자로 평범한 맞벌이 부부 생활을 하며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다. 집에만 처박혀 글만 쓰는 상열은 동네로 이사온 대학동기 다영(황정아)과 예전부터 불륜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미나는 학교 동창인 다영을 동네 단지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고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는다. 남편 전화로 자주 전화가 오는 전화번호를 의심하게 되는 미나!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여자가 대학동기인 다영임을 알게 되지만 의외로 미나는 남편 상열에게 화를 내거나 하지 않는다. 이유는 다영의 남편 현우(이현국)가 미나의 대학시절 커플이었기 때문, 우연한 기회로 미나는 현우를 취재하기 위해 만나게 되고 현우를 유혹한다. 미나의 유혹을 거부할 수 없는 현우! 얽히고 섥힌 복잡하고 묘한 네 남녀의 관계가 시작된다…
정말 놀랍다. 어떻게 주연4명이 다 국어책을 읽는다.
몇 년 전...
3일도안되서 상영종료후 dvd출시될듯
몇 년 전...
출연진들 은 돈이라도 받지?나머진 다죽어나는구나?관객 !투자자 !
몇 년 전...
얘네들 정말 영화배우 맞냐...?특히 황정아 라는 여자.. 그냥 지나가는 일반인 데려다가 시켜도 연기를 더 잘하겠는데? 황정아 라는 배우부터 시작으로 연기가 전부 할말을 없게 만든다. 영화평점 0점도 제발 만들어라.
몇 년 전...
개봉날 바로 dvd출시될듯
몇 년 전...
연기라고는 쥐뿔도 모는 방송인들 나오는 다른 한국영화보다 나아요 차라리 풋풋하네
몇 년 전...
감독이 아는 배우가 없나? 아니 왜 영화라 부르지?
몇 년 전...
신인배우들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만족!와우 화끈끈했음.
몇 년 전...
연기 초 대박........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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