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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더 선 포스터 (Under The Sun poster)
언더 더 선 : Under The Sun
스웨덴 | 장편 | 122분 | 18세관람가, 심의번호 :99-F135 | 드라마,멜로/로맨스 | 2000년 03월 25일
감독 : (Colin Nutley)
출연 : (Rolf Lassgard) 배역 올로프 , (Helena Bergstrom) 배역 엘렌 , (Johan Widerberg) 배역 에릭
참여 영화사 : 필름아이바스트 (제작사) , (주)영광미디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40살의 노총각 올로프(롤프 라스가르드)는 여자 손 한 번 잡아보지 못한 순수한 남자다. 글을 쓸 줄도 읽을 줄도 모르는 그에게는 27살 짜리 어설픈 바람둥이 에릭(요한 비더베르그)이라는 유일한 친구가 있다. 올로프는 어느 날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신문에 구인 광고를 낸다. '숙식 보장/가정부 경험 없어도 가능/일 힘들지 않음/39살의 농부/자동차 있음/사진 첨부요망’에릭은 이 사실을 알고 묘한 불안감을 느낀다. 올로프의 광고를 보고 금발의 육감적인 몸매를 지닌 엘렌(헬레나 베르스트롬)이 찾아온다. 엘렌의 모습에 매료된 올로프는 그에게 극진하게 대해주는데 에릭은 그런 올로프의 행동을 보고 미심쩍어 하면서 엘렌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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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연출과완성도 높은 연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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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를 넣지 않은 담백한 맛깔의 로맨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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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그의 모습에 저도 반할 것 같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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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영화 좋아한다면 강추.담백하고 깊이 있는 영화.전개 .내용 .연기 다 감동이에요. 요즘 스웨덴 영화에 빠져살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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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이름다운영화 짐까지 본 영화중 최고 영화관에서 놓친게 너무 후회된다 섬세한 정서를 가진자들을 위해 재개보 햇음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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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정말 흥미로웠고 보고나서도 오랫동안 다시 생각나는 깊고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배우들이 캐릭터 그 자체인 듯 분위기와 연기가 정말 좋습니다. 사람에 대해 예의있는 사람들 간의 성숙한 사랑덕분에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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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연기 특히 여주의 매력 아주 독특하다. 영화를 이끌어가는 장면장면들. 장면으로 설명해가는 몰입감이 좋았다 배경이되는 자연풍경 음악 또한 마음을 사로잡는 포인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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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화 또 보고 또 보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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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지않은 화질조차 죠으다❣ 잔잔함 속에 감동과 기쁨이 가득하다 사람에 대한 존중과 관계에 대한 진정성.. , 성숙된 삶의 조건이다 두 주인공처럼 행복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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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만으로도 백점 만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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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게 예상되는 얘기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장면 하나하나 눈과 마음을 돌릴 수가 없었다. 잔잔하게 여운도 남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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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볼 줄 알아야 진실은 통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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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본 따뜻한 영화였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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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있고 스릴 넘치고 생각할것도 많은 잘 만들어진 영화. 블록버스터가 아니라면 이렇게 만들어라 영화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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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목가적인 풍경과 잘 어울리는 로맨스영화..숯총각이거나 숯처녀로 만나 사랑의 결실까지 맺기 힘든 요즘..그 순박하고 순수한 사랑을 마지막 까지 가슴 조리며 보게 만든 연출력과,캐릭터들을 잘 살린 주조연의 연기로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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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농부의 사랑 찾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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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의 순수 그 자체 연기, 진정한 사랑은 조건이 없다. 요한 비더보그의 소름끼치는 양아치 연기 그것만으로도 이 영화 가치는 크다. 특히 라스트 장면과 대화는 조건만 따지는 현대인들의 주판알 튕기는 사랑에 경종을 울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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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아름다운 소박한 풍경과 잔잔한 감동으로 많은 영화중에 기억에 남는...... 내 나름 수작이라고 생각하는 영화 .....여운이 남는...몇번이고 봤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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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에 대해서 알고 싶어지는 영화다,영화의 배경이 너무나도 아름답다요즘 주위에 널려있는 더럽고 잔인하고 깊이 없는 언어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바가 있다 어떠한 지식보다도 진실에 대해서 이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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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한 일상에 젖은 한가로운 그 곳에서. 사랑도 있고, 질투도 있고, 기다림도 있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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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너무너무 안하고 봐서 그런지 영화에 푹 빠질 수 있었네요~~ 재밌었어요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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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153 같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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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가 고혹적이라 기대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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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고 잔잔한 영화같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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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영화는 아니지만 수작이라고 평가 받을만 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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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없을 것 같은 순수함이 있는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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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까지 숫총각인 남자 올라프와 전남편과 불행한 결혼 생활을 했던 그녀 엘렌이 만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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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거품이네.9.1 정도는 아니고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던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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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
몇 달 전...
언더 더 선 포스터 (Under The Sun poster)
언더 더 선 포스터 (Under The Sun poster)
언더 더 선 포스터 (Under The Sun poster)
언더 더 선 포스터 (Under The Sun poster)
언더 더 선 포스터 (Under The Su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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