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어느 젊은 영국 청년 존은 자신의 나라 식민지 중의 하나인 말레이시아의 작은 마을, 사라왁으로 발령받는다. 그 곳 사람들을 교화시키고, 영국의 문화와 관습을 가르치기 위해서인데… 그러던 중 사라왁의 아이반 족인 셀리마를 만나게 되고, 셀리마는 그의 “슬리핑 딕셔너리”가 된다. 그녀와 같이 밤을 지내며 그녀에게서 아이반 족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데 보수적인 그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기만 하다. 셀리마는 사랑을, 존은 영어를 가르치기로 시작한 이들의 관계는 곧 존이 아름다운 셀리마에게 빠지게 되면서 또 다른 시작을 예고하는데.....
근대 강대국의 식민지배하에서 펼쳐지는 가슴아픈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몇 년 전...
난 아름다운 영상미
몇 년 전...
아름다운 제시카알바 그리고 비슷한 배경의 헐리웃 고전영화적 감성이 이성을 어지럽히지만... 오래전 옛날도 아니고 21세기에 제작되었기에 변명의 여지가 전혀없는 지독히 백인 남성 중심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동시 고리타분한 신파영화
몇 년 전...
서구인들이 그들이 통치하는 나라로 교육하여 변화시키려 했지만 오히려 그들이 사랑에 빠지고 변해갔다.
몇 년 전...
1930년대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아직까지도 이런 문화가 남아있다는것이 안타깝다
몇 년 전...
식민지 시절 부족과 장교의 아름다운 스토리 속 무엇보다 제시카 알바의 미모와 연기가 이 영화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몇 년 전...
영국을 일본으로 바꾸면 상영불가판정이지.
몇 년 전...
다른 것은 차치하고라도 쉽게 접해 볼 기회가 없는 사라왁 지방의 풍물을 엿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만한 작품이다.
몇 년 전...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
몇 년 전...
어떤 장벽도 이겨내게 되는 제시카 알바의 미모
몇 년 전...
알바 젖꼭지인거 같다
몇 년 전...
이영화보고제시카에게반하지않으면
감정이너무메마른사람이다
그냥아름다운영화그자체다
몇 년 전...
색다른 사랑이야기
몇 년 전...
왠 젖꼭지 ㅋㅋㅋ 제시카 알바는 베스신과 누드신을 찍지 않기로 유명합니다. 대역일 확률이 90%이상
몇 년 전...
제시카 알바의 미모를 엿 볼 수 있는 영화... 하지만 서구인의 눈으로 본 영화인 것같아서 보기 불편하다.
몇 년 전...
영화내용이 얼마나 가증스러운가는 필요없다. 제시카 알바 하나면 된다. 제시카 알바의, 제시카 알바에 의한, 제시카 알바를 위한 영화
몇 년 전...
난별로
몇 년 전...
문제는 저 영화가 인종차등에 초점을 맞추지 않은 영화라 할지라도 저런 논리들을 지속적으로 접하다 보면 어느새 그런 논리에 잠식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무시하며 어떤분을 바보로 만드는 군요. 우리 사회 전반에
몇 년 전...
휴댄시 어디서 많이 본 사람!! 쇼퍼홀릭에서 최근에 봤는데...
정말 멋진배우..... 슬리핑딕셔너리 보고도 뽕....!!
정말 호감가고 영화마다 그 역에 소화잘하는 배우같음^^
몇 년 전...
우연히 쿡 디지다가 제시카알바보고 봤는데..아 ~오래 기억에 남을 마지막 엔딩~멋찌당
몇 년 전...
우연히 케이블에서 제시카알바가 나오길래 봤다...남주인공의 첫사랑에 대한 애절한 모습이 인상깊었다.마지막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준 부분도 괜찮았고,,
몇 년 전...
알바영화는 왜 재미없는게 이리 많냐? 제시카 알바 스크린에서 진짜 이뻐보이는 배우인데 머랄까... 작품도 못 고를 뿐더라 연기를 너무 못한다 외국사람이 보기에도 연기못하는게 두드러질 정도..이것도 재미없다
몇 년 전...
인종적 차등에..초점을 맞춘 영화가 아닌데..어쩔수없는 실재했던..시대 배경일 뿐이지.. 이영화가 전하려는 바는 그런게 아닌데ㅡㅡ.. 초딩이 소화할 만한 영화가 아님 ~ ㅋㅋㅋ 감동적이었음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