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배인 25살의 후티엔(왕대륙)은 친 여동생이나 다름없는 샤오진야(장신)와 하루하루 대충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여자 빙룬(금신)이 사라진 지 20년이 지난 부모님의 소식을 전해 오고, 동시에 아버지의 옛 친구의 아들이라는 레이리(왕역흠)도 그를 찾아온다. 그리하여 후티엔은 샤오진야, 레이리와 함께 빙룬과 그녀의 양아버지 손 교수를 따라 길을 떠나고, 패왕총에 갇혀있다는 자신의 부모를 찾아 나선다.

왕대륙이 잘생겨서 볼만했음
몇 년 전...

불필요한 장면들과 쓸데없는 대화들이 너무 많고 산만함.영화전체적으로 진행과연출이 축 쳐져서 인내심을 갖고 보기가 힘듬.
몇 년 전...

왕대륙 개잘생김 사랑함
몇 년 전...

대류기 얼굴 밖에 볼 게 없음
몇 년 전...

미안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어
몇 년 전...

누적관객 1명인데 누가 일라오
몇 년 전...

이거 영화 아니고 드라마 아닙니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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