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세계, 유로파
탐사, 발견 그리고 공포가 펼쳐진다!
‘목성의 위성 중 하나인 유로파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 는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결성된 유로파 탐사대. 인류 최초로 유로파 위성을 밟게 되었다는 기쁨도 잠시, 얼음이 갈라지면서 탐사대원이 사망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관제센터와의 모든 통신이 끊겨 버리는데… 사고로 지구로의 귀환도 실패한 상황, 의문의 빛무리가 그들을 서서히 조여온다!
샬토 코블리를 보려고 봤는데 뭐 그밖에는 그냥 그렇네요;;
몇 년 전...
가짜같지만 진짜일가능성이 높은 유로파 생명체
몇 년 전...
솔직히 평점때문에 봤는대 보고 후회했습니다.영화보면서 짜증나는 요소들이 종합선물세트더군요ㅋB급 영화보다 못한영화
몇 년 전...
강도를 조금만 높였더라면
몇 년 전...
해외에선 개봉한지 이미 상당히 시간이 지난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서야 개봉하네요 그래비티를 보신분이라면 이 영화를 보시고 실망하실듯 합니다. 솔직히 좀 지루하네요 마지막 엔딩이 인상깊은거 외엔 특별한게 없습니다.
몇 년 전...
내가 결국 이럴줄 알았다. 뭥미~
몇 년 전...
아무리 영화라지만 인류 최초최대의 도전을 하는것들이 저리 지멋대로 하다 사고터진다고? 무모한 행동하다 사고치는건 그렇다쳐도 유로파까지 가서 캡틴말에 반박이나하고 인성검사도 안하고 걍 학위있는사람 대충 실어보낸느낌. 범 지구적 도전인데 맨탈은 어디 중고딩 동호회 수준인 애들 보냈다는거부터 망작이다.
몇 년 전...
Sf까지 페이크 다큐냐
몇 년 전...
다큐인 형식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연출했는데 승무원 하나씩 죽어나가는 개연성과 우주 SF 전문성 떨어져 대충 만든 느낌이다. 캡틴 명령체계도 없다. SF 동호회가 우주 여행 떠난듯
몇 년 전...
흥미롭다
몇 년 전...
앙 지루행
몇 년 전...
영화 아니고, 디스커버리채널 한편 수준인듯?
몇 년 전...
내용은 흥미로움 결말은 조금 허무
몇 년 전...
인터스텔라보다 훌륭하다.
몇 년 전...
스토리는 엉성하디만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해서 6점
몇 년 전...
연결이 부족한 느낌이 드는 영화....
몇 년 전...
댓글이랑 평점보고 별기대안하고 봣는데 생각보다 괜춘햇네
우주덕인 나로써는 꽤나 사실적인 우주탐사방안에 놀람
물론 현실적으로 유로파 탐사할려면 더 고난이겠지만 진짜로 탐사한다면 저런식으로 접근할듯
몇 년 전...
그럭저럭 볼만은 한데, 확 끌리는건 없네...
몇 년 전...
볼만한듯. 근데 궤도 스테이션하고 랜더하고 위치관계를 모르겠음. 1분전에는 궤도에서 콤릴레이 고치고 있다가 다음순간에 에어록 여니깐 지상이 나오는데, 이해가 안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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