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가 부족해 테란에게 초반러시 갔다가 실패후 50년동안 기방하던 저그가 야마토포에 역관광당해 멸종했다

평점알바에 속지 마세요 정말 잘만든 영화였습니다 유치하기쉬운장면도 멋있게 잘 나왔구요 특히 주인공의 명석함과 현명함에는 어른 남자가 보기에도 반할정도였습니다 거기에 철학적인 메시지도 담긴 최고의 영화였어요 철학알러지있는 주입식교육산물인간들이1점주는듯.

난 완전 재밋었는데 평점 왜이런지... 엄청재밋음 추천추천~~

단순히 외계인 쳐부수는 그런 영화가 아님. 마지막에 주인공 아이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보며 이 시대에 만연한 폭력과 그것을 마치 당연시 받아들이는 우리어른들의 모습들을 뒤돌아보고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는영화.

전 무지 몰입돼서 재미있게 봤네요. 이건 그저 단순한 sf액션오락 영화가 아니었네요!! 그걸 기대하신 분은 아쉽겠지만 블록버스터 나름의 볼거리도 많고 영화도 짜임새 있는데요. 원작도 궁금해집니다. 발상도 독특하고...이런 류를 좋아해서 감동했습니다.

시작은 좋았으나 끝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그래도 괜찮은 영화

행성 전제를 태워버렸는데 여왕과 알은 왜 안타고 살아있나? 그리고 그 행성에 착륙은 왜 하고 있는데? 훈련 기간이 넘 길고 지루하다 그리고 중딩 사령관이 또 머야 여주 남주 헤리슨 등 단체로 표정연기 어색하고 마지막 반전 외엔 정말 지루한 영화다

지금도 드론등을 이용해 전쟁에서 게임을 접목한것처럼 하고있다.

그냥 유치하게 끝날 줄 알았는데...마지막에 살짝 반전이...일단 죽이고 보자는 미국식 전쟁.

보기전엔 어린애가 훌륭한 전사가 되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보고나니 아니다. 이 영화는 반전영화이면서 온인류에게 전하는 메세지같았다. 부디 엔더가 포믹의 아이를 좋은 곳에 데려가길 바란다.

해리포터 + 스타쉽 트로퍼스

지구 경제가 소말리아화 되었는지 지구의 운명을 건 결전 병기가 하나뿐인 개병맛 영화

소년의 성장을 위해 희생된 포믹, 의문의 1패

다 좋았는데 엔딩부에 포믹 새여왕 알을 새로운 행성에 이주해서 종족 번식하게하는건 진짜 위험한 발상인듯.... 자고로 위험한 싹은 제거하는게 맞는데.... 아이들 시선으로 외계인과 교감을 나눈다는건 자칫 인류의 멸망을 초래할 발상인듯.....

원작을 보지 않아서 그런가 재미있게 봤음 무엇보다도 연기가 정말 좋았다

건담이 생각났다. 뒤늦은 반전 메시지는 다소 약했지만, 내내 전쟁에 대한 어른들 생각과 소년병들이 투입되는 상황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맞을 바엔 때려라,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때려라. 이기는 게 중요하다. 과정보단 결과. 씁쓸하네.

오랜 만에 그럴 듯 하게 만든 영화를 보았습니다.

사실 1. 포믹은 지구를 침공해서 수천만을 죽였다. 사실 2. 700억달러짜리 분자단위분쇄병기면 행성도 멸종시킬 수 있다. 인류의 운명을 건 싸움인데 3대는 최소 만들어도 되지 않나? 지금 미국이 코로나 예산으로 4840억 달러를 책정했는데. 진짜 인류의 운명을 건 싸움이라면 10대도 만들 수 있을듯. 그 10대로 행성을 공격하면 지구의 피해는 없었을 수도. 아주 위험한 개념이 나오는데 우리의 적은 선제타격해서라도 씨를 말려야 된다는 내용. 인간중에는 평화주의자도 있고 전쟁광도 있다. 누가 힘을 갖느냐에 따라 인간의 우주적 이미지가 변한다. 포믹여왕은 1차침공이후 평화교

먼가 아쉬운것도 같고... 그래도 마지막 한방은 아주 멋집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느낌의 영화

완전재밌다 독특한영화 주인공아이연기최고 이게왜재미없다그러지 이해불가 40대인 내눈에도진짜최고

애들 나온다고 무시마라

중딩이 쓴 양핀소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