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쳐 미 : 모델 다이어리 : Picture Me: A Model's Diary
참여 영화사 : ㈜크래커픽쳐스 (배급사) , ㈜크래커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14세 때 하굣길에서 캐스팅되어 모델이 된 사라 지프가 “샤넬”, “캘빈 클라인” 부터 “돌체 앤 가바나”에 이르는 각종 유명 브랜드의 화려하고 섹시한 광채를 뽐내는 젊고 아름다운 광고모델로 나선 5년간. 남자친구인 올리 셀과 그녀는 패션 쇼 막후의 파티, 캐스팅, 호텔객실 안, 런웨이 무대 뒤를 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일상을 작은 비디오 카메라에 담았다. 이들의 카메라는 일반인이 알지 못하는 패션업계의 모델들이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했던 그들의 세계에 들어가 본다.

런웨이의 환상에서 깨어난 톱 패션모델의 고백성사
몇 년 전...

화려한 모습 뒤의 어두운 일면이 너무나 씁쓸해요.
몇 년 전...

화려함 뒤 진실 동전의 양면 같은 현실
몇 년 전...

기대이상 재미있다 스크린으로 다시보고싶어서 두근두근
몇 년 전...

어떤 직업이건 윤리의식이 우선으로 지켜져야 한다. 사라 지프의 현재 행보가 이 영화에 깃든 메세지와 일관성이 있어서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몇 년 전...

욕망과 허영의 세계에서 착하게 살아남는 방법
몇 년 전...

완전 빨리 보고 싶은... 런웨이 뒷모습..
몇 년 전...

모델이란 직업에 대한 성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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