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은 드럼이고, 내 숨결은 베이스다” 갑작스러운 비행기 추락 사고로 가족을 잃은 '스테파니'(블레이크 라이블리).어느 날 그의 앞에 '키스'라는 기자가 찾아와 가족의 사망이 단순한 사고가 아닌 계획된 테러였음을 주장한다.숨겨졌던 진실에 분노한 ‘스테파니’는 테러 조직을 향한 복수를 계획하지만한순간에 저지른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모든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게 된다.그리고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인생의 끝에 선 그는 완벽한 복수를 위해 이번 사건의 유일한 정보원 'B'(주드 로)를 찾아 스코틀랜드로 떠난다.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네ㅋㅋㅋ 고구마 목구녕에 쑤셔 박은듯.... 여자 007은 개뿔 .... 사냥의 시간보다 더 망작이다 이건
몇 년 전...
약한 스토리. 약한 액션. 약한 주인공
몇 년 전...
블레이크라이블리와 주드로에게 실망했다. 그냥 OST에 익숙한 명곡이 많이 나오는거 빼고는 볼 의미가 없음.
몇 년 전...
이렇게 재미없을 수가....
몇 년 전...
이건 뭐.. 첨에 9점인가? 했던거 같은데.. 악.. 내시간 돌려줘..ㅠㅠ뭐 하나 맘에 드는 구석이 없네;;
몇 년 전...
음... 주드로 나와서 봤는데 재밌지는 않은 ㅠㅠ 액션영화라기엔 전체적인 분위기가 잔잔하달까.
몇 년 전...
블레이크는 액션에 부적합하다 너무 어색한 연기,,도대체 처음부터 하잡한 설정에 말도 안되는 전개배행기에 탑승한 가족이 테러로 죽는다고 남은 가족이 갠적으로 복수를 한다는것도 억지 주드로는 왜 나온겨/ 블레이크의 액션연기 빵점
몇 년 전...
언더워터 그녀와 주드로의 만남
잘못된 만남
지루한 쑥맥의 복수극
몇 년 전...
진짜 허접하다. 헐리우드는 2008년을 기점으로 망한게 확실하다. 그것도 완전히 확실하게 폭망. 저 배우들이 문제인가 아니면 헐리우드에 있는 작가들이 문제인가. 2008년 이후 창작된 헐리우드의 수 많은 작품은 지금 미국이 얼마나 문화적으로 후퇴하는 지를 여실히 보여주며 이 작품도 그 수 많은 망작중 하나일 뿐이다.
몇 년 전...
개연성1도 없고, 황당한 전개에 결국 못보고 꺼버림..
몇 년 전...
지루하고 답답하고....
몇 년 전...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좋아해서 보게 되었지만
참 뭐라 평을 남길 수 없다.
배우만 열라 고생. 감독의 역량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느끼게 해준다.
몇 년 전...
이정도의 개략적 스토리와,
나름 매력있는 배우들로 이런 밋밋한 영화 만드는 것도 재능인가??
몇 년 전...
남는 것은 그녀의 헤어스타일 뿐.
몇 년 전...
복수한다고 암살자교육을 받아놓고
암걸리는 짓거리하고 있다 연출 감독이 문제야
글고 여주인공 너무 심약해보여
몇 년 전...
개연성 어디갔니?
중반에 그게 깨지니 집중이 힘들다
나름반전을 꿈꿨지만 공감이 안된다
몇 년 전...
복수의 과정이 너무 지루하다
저런 쑥맥이 싹쓰리 복수를 하다니
주드 로는 평범한 동네 아저씨가 되었네
언더 워터 의 그녀 때문에 기대가 컸었는데...
몇 년 전...
산소마스크 남자랑 싸움. 오싹하네요
몇 년 전...
은근 스케일 큰 액션이지만 여주의 현실감 넘치는 어설픈 액션이 좀 답답하니 션한 액션 보는 맛은 없음 ^^;;그동안 현란한 헐리우드 액션에 익숙해진 탓이겠거니~앤딩은 쿨함
몇 년 전...
집중해서 재미있게 봄
몇 년 전...
본레가시 시리즈가 이상이라면 이영화가 현실에 가깝지 . 의문점은 여자들의 어리석음이 ....
몇 년 전...
독특한 분위기로 생생한 장면도 있고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회상장면 왜 넣냐 사진하나면 되지
몇 년 전...
얼 해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나름 괜찮게 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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