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나이 81세, 하지만 십팔번은 신나는 Rock&Roll?!”
세상을 즐겁게 만드는 코러스밴드 ‘영앳하트’와 함께 흥겨운 비트(Beat)를 즐겨라!
‘마음은 청춘’이라는 뜻의 영앳하트([email protected])는 73세부터 93세까지 미국 노스햄튼 출신의 실버족으로 구성된 특별한 코러스밴드다. 라디오헤드, 콜드플레이, 롤링스톤즈 등 세계적 밴드들의 곡을 영앳하트 스타일로 재탄생시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들이 특별 공연을 위해 7주 간의 신곡 연습에 돌입했다.
박자를 놓치고 가사를 까먹는 등 멤버들의 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점점 공연 날짜는 다가오고…
다시 한 번 열의를 불태우며 ‘로큰롤은 죽지 않는다!’를 외치는 영앳하트, 과연 이들의 공연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까?
전세계가 열광한 진짜 ‘로큰롤 인생’이 시작된다!

No we can\t 라고 말하는 순간 늙음이 나에게 찾아오는 것이리라.
몇 년 전...

내 인생을 반성해 본다.
몇 년 전...

인생의 황혼에 불을 지핀다.
몇 년 전...

어르신들! 진심으로 당신들을 존경합니다..
몇 년 전...

as you can do
몇 년 전...

30년전이지만 아직도 실험적인 소닉유스에 도전했다는 것이 놀라울뿐.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내레이션이 미스캐스팅.
몇 년 전...

마음이 너그러워지는 영화. 여럿이 함께 하는 삶을 노래하며, 서로의 인생을 축하해준다. 바르게 살고 싶게 만든다, 어르신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역경은..
몇 년 전...

팡톼스띡 판타스틱 다큐형식의 영화 우리나란 헐리우드 따라할려고 노력하지말고 이런영화도 충분히 좋은영화가 될수있다는걸 배웠으면 내가 손꼽는 최악의 영화중하나는 한국영화 "괴물"임
몇 년 전...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영화예요. 아윌퓍스유는 원가수보다 나은 듯합니다.
몇 년 전...

어떻게 같이모여서 연습을 했을까 궁금했는데, 같은도시에 살고 계셨구나. 선택된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좋으셨겠어요.
몇 년 전...

웃음과 감동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반성이 함께하는 영화네요. 나도 이렇게 멋진 노년을 보내고 싶어진다는...
몇 년 전...

두 노인이 죽고 남은 이들이 애절하게 부르는 forever young 과 nothing compares 2 u 가 영화의 최고 하리라이트임
몇 년 전...

쭈글쭈글, 비실비실, 나긋나긋.. 힘없는 노인들의 열정이 관객의 귀는 물론 영혼까지 울린다. 나도 노년이 되면 저렇게 열정적일 수 있을까?
몇 년 전...

행복한 노인들의 행복한 무대.. 우리 모두 환호한다.. 자~! 신나게 달려봅시다~! 무대 위에 뼈를 묻는 그 순간까지~~! ^^
몇 년 전...

콜드플레이의 fix you가 그렇게 뭉클하게 내 마음을 파고들줄 몰랐었네. 객석의 다른이들도 다 똑같은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꼭 보시길.
몇 년 전...

아, 말로 할 수 없는 감동...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몇 년 전...

와~~~~너무 멋져요 it's cool 언제나 열정적으로 젊게 살아야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몇 년 전...

늙어간다는 것에 대한 동정도, 죽음에 대한 눈물 자아내기도 없이 '음악 다큐멘터리'영화의 자리매김을 견지한다. 노인의 음성으로 듣는 Coldplay의 'Fix you', 입술을 꽉 깨물고 들었다
몇 년 전...

흔히 생각하는 기승전결이 아니라는 점에서 조금 뒤 부분이 아쉬웠지만, 중간 부분에서 오히려 더 찡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열심히 사는 노인분들을 위한 찬가.
몇 년 전...

I FEEL GOOD!!
몇 년 전...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 사무엘 울만 -
몇 년 전...

희망을 주는 영화, 마지막 순간까지도 열정을 버리지 않는 마음, 나이 들어도 얼마든지, 죽음이 가까이 있어도 삶의 끈끈한 냄새가 나는 감동입니다.
몇 년 전...

행복이란 무엇인지, 인생이 얼마나 충만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 관객 300만영화보다 훌륭한 영화!! 최고다!!
몇 년 전...

삶의 무게에 대한 영화. 삶이 얼마나 무거워 질 수 있는지, 또한 받아들이기에 따라 얼마나 가벼울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몇 년 전...

노인분들의 열정이 돋보이는 감동적인 영화이긴 한데... 인터뷰 형식으로 다큐처럼 찍은거라 그런건지... 영화관 내내 졸았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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