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온통 아내에 대한 기억의 조각들뿐.
레스토랑의 요리사인 톰은 괴팍한데다 다혈질이다. 어린 아들에게는 못된 아빠고 거리낌 없이 여자를 만난다. 무엇이 그를 이렇게 만든 것일까?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로 모든 것이 일그러져 뒤죽박죽 되어버린 시간의 조각들을 맞춰간다.
아... 누군가를 이렇게 잊지 못할 정도로 사랑해 본 적이 있었으면 좋겠다.. 매튜 구드 진짜 잘생겼다
몇 년 전...
매튜구드.. 왓치맨에서 참 인상깊게 본 배운데.. 작품성잇는 영화엔 자주나오는데 대중들에게 어필할 영화는 자주 안찍는건가.. 아무쪼록 대성했음 싶다
몇 년 전...
정신없는 장면전환에 이건 뭔가 했는데 뒤로 갈수록 몰입도 쩔어요..매튜굿 연기 너무 좋고 아내로 나오는 배우분 너무 매력있음 싱크100%
몇 년 전...
이거 진짜 인상깊고 좋았던 영화인데 왜이렇게 평점이 낮지... 매우 혼란스러운 전개와 구성이 처음에는 짜증났는데 갈수록 아내를 잃은 남자의 슬픔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영화를 본지 한참이 됬는데도 그 먹먹한 느낌이 기억난다.
몇 년 전...
그냥 휴우증이계속남았음..매튜굳이란배우에게도 빠져든 계기가된 영화
몇 년 전...
남주 얼굴이 예술잉
몇 년 전...
결국, 망자를 추억하되 너무 깊게 슬퍼하지말고 남은이들은 슬픔을 딛고 다시 인생을 시작하라는 영화인 듯!
몇 년 전...
중간에 끄려다말고 끄려다말고 결국 다 봄
몇 년 전...
버닝. 초능력 영화로 오해 받을 수 있는데, 이 영화에선 사랑에 대해 불타는, 많은 그리움을 말함. 톰(남주),사라(여주), 오스카(아들), 캐런(이모) .누구나 그리워하는 상대에 대해서 아이템이 있습니다. 이 영화에선 그 아이템로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영어 문법식 영화? . 처음 그거장면이 끝에서 이야기가 이어지고
몇 년 전...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독특한 구성의 연출이 돋보이네요,,,하지만 단순하고 긴장감없이 흐르는 지루함은 어쩔 수 없네요
몇 년 전...
영화가 시작되고, 한참동안은 상당히 불편하다. 뒤죽박죽 흘러가는 장면 하나하나가, 거기다 너무 유추하기 힘든 이야기 흐름이 궁금증은 더하지만, 몰입을 방해하거나 정지 버튼을 클릭하게 만들수도 있다. 하지만, 인내심(?)을 갖는다면, 좋은 영화 한 편을 만날 것이다. 단, 코미디라는 장르 분류에 연연하지 마시길..
몇 년 전...
매튜 구드는 너무 잘생겨서 손해를 보는듯 하다. 감정의 소용돌이를 느낄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아빠이기 이전에 남자로써 한 여자의 죽음을 이다지도 힘들게 받아들이는 부분은 참 감명 깊다. 결국 그는 그녀가 남기고 간 많은 것을 둘러보게 되지만, 그 과정이 길고 험난한 건 사실이다. 보고 있는 나도 힘들었으니.. 시간이 거꾸로 흘러가는 진행이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굵직굵직한 몇가닥만 보이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매튜 구드만으로 볼만했다 생각됨.
몇 년 전...
스토리 진행이 복잡해서 처음 부분은 이해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끝까지 보고나면 감동과 여운이 남는듯. 일단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했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아픔이 무엇인지 영화에서 잘 표현해 준 것 같아 매우 좋았다.
몇 년 전...
이 답답함은 머지????;;;
보고싶은 사람만 보시길....
몇 년 전...
스토리전개를 너무 심하게 섞어서 수준이하 영화. 이런영화를 돈주고 본다면 감독을 죽일수도 있다
몇 년 전...
영화의 끝까지 다 봐야 초반부 장면들이 이해되는 독특한 구성의 영화. 루즈한 영화는 아닌데도 개인적으로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졌습니다.
몇 년 전...
초반 내용이해가 안되면서도 몰입. 중반부터 풀어가는 따뜻한 이야기들.
그냥 맘이 너무 따뜻해지네요
몇 년 전...
관람 주의할 점:남성은 따분, 여성은 따뜻(단, 여심의 남성과 남심의 여성은 그와 반대)
몇 년 전...
솔직히 생각없이 극장가서 봤다면 평점을 낮게 줬을법한 스토리 진행을 너무 복잡하게 섞은듯... 매튜의 연기 보다는 처형의 연기에 좀더 점수를 주고 싶은.. 보자나 노바코닉에 빠지게 한 계기를 만들어준 영화..
몇 년 전...
알수없는 몰입을 주는 작품.. 첫번째는 그렇게 영화를 보듯이 봤고 두번째는 이해를 하면서 감상.. 매튜의 매력은 어느컷에서도 빛이났고..영상미 좋았으나.. 진행이 과거와 현재를 너무 두서없이 들락거리며 짜증이 나기도 했다..하지만.. 감상의 여운이 섬세함은 분명한 사실..작품에 비해 저 포스터는 영 꽝이다. 매튜와 아내가 너무 이쁘다...
몇 년 전...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낸 고통과 슬픔...사고 나기 전의 여러가지 일들 몽환적인 배경음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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