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만 누우면 그녀들과 ‘하고싶다’는 생각이 나..
직장에서 퇴사한 재훈. 수중에 돈이 다 떨어진 재훈은 급기야 자취방에서 까지 쫒겨날 형편이 되어버렸다. 백수가 되어 할 일이 없는 재훈. 잠을 잔다. 꿈속에서 낯선 묘령의 여인이 나타나 자신을 유혹하자 그 여인에게 자신을 몸을 맡기는 재훈. 계속 자고 싶어도 마음이 불안해 잠에서 깬다.
세명의 여인. 유키, 유진, 민이는 자고 있다. 그 집에선 두명의 여자가 살고 있다. 유키와 유진, 유키는 친구 한 명이 더 있는데, 여자 3명이 살기에는 월세 부담도 있어 남자가 한명 있으면 든든할 거 같아서 생활 정보지에 올렸다며 같이 살자고 제안한다. 여자3명이라는 말에 아무 생각 없이 승낙을 한재훈에게 세 여자들과 와의 믿을 수 없는 해프닝이 일어난다.

이세일 감독 그 동안 섹스와 로맨스를 묶는 능력은 인정받았거늘...이번은 다소 실망스럽소이다.
몇 년 전...

뭐냐 재미도없고...
몇 년 전...

개봉했다니 놀라울 뿐이다.
몇 년 전...

강유키의 육덕 몸매 좋다. 근데
몇 년 전...

아주 재미있게 ㅗ고 싶다는
몇 년 전...

저렇게 만들고 입에 풀칠은 하는지 의문?...내가 만들면 에로계 평정할 수도 있겠단 생각을 잠시 해본다
몇 년 전...

그냥 말초신경 자극해서 돈 벌어 볼려는 수작인것 같아서 과감하게 5류 드립니다..!!
몇 년 전...

도저히 점수를 줄수가 없다. 말도 안되는 스토리, 배우들의 발연기...스토리가 없으면 연기라도 좋던가...연기 지망생들도 그것보단 잘하겠다.
몇 년 전...

배우도 쓰레기... 영화도 쓰레기...
제작비는 안들었것네... 시골팬션 하나에서 촬영 끝...ㅋ
몇 년 전...

이 감독의 영화는 참....^^
몇 년 전...

짜임새있는 구성의 스토리.. 그리고 신선한 캐스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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