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 ‘샨’과 친형제처럼 자란 `유하오`.앙숙인 ‘파오’의 패거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아치’를 구해려주려다 쫓겨도망친 작은 골목에서 우연히 `페이유옌`과 마주친다.같은 학교 교복을 입고 자신에게 손수건을 건넨 `페이유옌`에게`유하오`는 첫눈에 반하고 `페이유옌` 역시 그를 좋아하게 된다. 본격적인 첫사랑이 시작되기도 전,어른들은 삶의 배경이 다른 두 사람을 떼어놓으려 하고‘파오’와의 악연은 ‘유하오’를 둘러싼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는데… 사랑을 지키고 우정을 맹세했던 그 시절,모든 것을 걸었던 청춘들의 뜨거운 사투가 시작된다!

이건 마케팅 실패임 차라리 대만식 친구2라고 마케팅 했으면 평점은 좀 더 나을듯
몇 년 전...

미ㅊ 사랑영환줄 알고 봤다가 토할뻔. 강간 당하고 청춘들 줄줄이 칼빵 맞는 영환줄 알았으면 절대 안봤다. 느와르가 다 뒈졌나 느와르라 하지도 말고.
몇 년 전...

뭘 말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는 쓰레기 영화 이런 건 해석 해 줄 필요도 없음
몇 년 전...

아 찝찝하다 안볼걸 아.
몇 년 전...

나만 재밌게 본 건가..살아온 결이 다른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최악의 결말이고 자극적이기도 하지만 슬픈 사랑 이야기
몇 년 전...

처음엔 지나간 우리들의 시절이 생각나게 만들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억지스런 전개 무리한 스토리에 반감을 갖게하는영화,,순수와 열정의 과도기인건 맞으나 너무 억지스럽다
몇 년 전...

낭만에서 여백도 없이 핏 빛으로 물들어 가네
몇 년 전...

너무 자극적임.
몇 년 전...

생각보다 볼만했어요. 대만도 영화 잘 만드는군요
몇 년 전...

마지막에 샨이 짐승돌같은 비주얼로 나타나서 깜짝놀랐음~ 감옥에만 있었는데 어케 잘 생겨진거지?ㅎㅎ
유하오와 친구들만 일방적으로 당해서 속에서 천불이 났지만..이 장면으로 위안을 삼기로 했음;;
몇 년 전...

오랫만에 눈물 흘리며본 영화
유하오 넘 매력적인 주인공
스토리라인도 좋고 연기도 좋고
마무리도 좋고
다 좋았어요.
슬픈 사랑 이야기
몇 년 전...

개찝찝
몇 년 전...

그럭저럭 볼만하긴 한데 전체적으로 어디선가 다 본듯한 장면들이 다들어가 있는 그 어떤 느낌적인 느낌은 뭐지 ㅎㅎ 천장지구+친구+바람+비트 그리고 이영화 저영화 등에서 대충 비슷한 장면을 본것 같음 ㅋ
몇 년 전...

청춘을 함께한 유하오, 오늘날까지 지켜준 샨, 그 순정 !
몇 년 전...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멋져요 와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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