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초록빛 형광체를 발견하고 신비로운 물체를 집으로 가져간다. 아버지를 기다리던 딸에게 물체를 보여주려는 순간 강렬한 빛이 뿜어져 남자는 죽고 만다. 의문의 물체는 악의 결정체 로크나라고 소개하며 자기를 파괴할 수 있는 장본인은 그 소녀라며 자신이 겪어온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마지막 에피소드는 악을 파괴할 수 있는 렌트족의 유일한 생존자 티나의 이야기. 티나는 렉트족은 악으로부터 보호하는 유일한 종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함으로 악을 파괴한다.모든 이야기를 마친 로크나는 자신의 정기가 그녀에게 이어졌음을 밝히고 자신을 파괴해 달라고 한다.
너무 이야기가 많아요 한 영화에
몇 년 전...
죄와 악이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건 태초의 죄악 때문일까. 천사 같기만 하던 어린아이가 점점 변하여 어둠을 좋아하게 되는 건 뭣 때문일까. 세상 가득 퍼져있는 악에 물들기라도 한 것일까. 그것이 더 재미있고 즐겁기 때문일까. 악의 고리를 끊지 못하는 걸까. 영원히 싸워야 하나. 누군가의 희생으로도 되돌려 놓을 수 없는 건가. 스스로 사라질 수 있는 건 아닐까. 이 우주 어느 곳에서도 지구와 다르지 않는 모습일까.
몇 년 전...
옴니버스 형식의 애니! 철학과 교훈이 있는 애니 영화였습니다. ^&^
몇 년 전...
제럴드 포터톤
몇 년 전...
메탈 위를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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