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4년, 줄리어스 시저는 로마 권력의 절정에 오른다. 카시우스를 비롯한 일군의 정치가들은, 시저를 존경하지만 그의 권력을 위험하게 생각하는 브루투스를 앞세워 암살 계획을 꾸민다. 불길한 꿈을 꾼 아내 칼푸니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저는 상원으로 향하는데.... 카시우스로 분한 존 길거드, 브루투스의 제임스 메이슨, 안토니우스를 연기하는 말론 브랜도 등 명배우들의 연기가 불을 뿜는 시대극.
원작인 연극에 충실하려니 대사가 많지만
몇 년 전...
말론 브란도의 젊었을때 모습을 이영화를 통해 처음보았다
몇 년 전...
아휴 말론 브란도의 안토니우스 역할 맡았는데그당시 브란도는 외모가 핸섬하고 카리스마있고얼굴작고 잘생겼는데
몇 년 전...
20세기 영화사에 남는 최고의배우 말로브란도의 최고의 걸작
몇 년 전...
그야말로 진정한 인간이었다
몇 년 전...
말론 브란도가 시저의 명연설을 압도적인 수준으로 연기한다. 어느 배우도 따라가기 어렵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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