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거북이 패밀리가 떴다 : unstable fables TORTOISE VS. HARE
참여 영화사 : 예지림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미디어캐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더빙)
평점 : 10 /6
토끼와 거북이 누구나 기억하고 있을 둘의 경주, 당연히 토끼의 승리일 줄 알았지만 토끼의 자만이 거북이에게 승리를 안겨주었던 동화 이야기이다. 과연 경기가 끝난 후 그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경기 후 그들은 아들과 딸을 둔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같은 이웃에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특별히 열리는‘못 올라 산 경주’소식을 들은 토끼는 이번이야 말로 거북이에게 설욕을 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참가를 하려 하지만 경주는 자녀가 같이 참여 해야 했다! 토끼와 거북이는 자신들의 자존심을 위해 아들과 딸을 반 강제적으로 참가 시킨다.
반 강제적으로 참가한 경주지만 토끼의 아들 붓치와 거북이의 딸 크리스탈은 경주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아버지 머레이(토끼)와 월터(거북이)는 사사건건 티격태격, 의견충돌을 일으키기 바쁘고, 이런 머레이와 월터 때문에 경기에 출전한 두 가족들은 모두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진짜재미없어지루함애니메이션 진짜 좋아하는데 중간에 끊은 애니는처음결말만 돌려서 보고 끔
몇 년 전...
이렇게 만들거면 왜 만들었냐
몇 년 전...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어지간하면 중간은 가는데 이건 진짜 아니다.
몇 년 전...
처절하게 외로울 때도 보지 말 것.
몇 년 전...
한 4년전에 본건데..이 재미없는걸 개봉하네 ㅉㅉ 1점준것중 한국영화는 10점주는 매미 OO있네
몇 년 전...
놀랍다. 이런 어이 없는...
스토리도, 논리도 어이 없지만
경기중계자의 발언들은 아예 폭력적인 대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성우 수준도 이런 한심한 경지는... 죄다 중학생 알바를 쓴 건지..,
극적 긴장감은 더더욱...
딱 4세이하용... 뭔 소린지 못알아 들을테니...
몇 년 전...
감정 있을껐같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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