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예선 대전상대는 진무고교다. 3게임 연속퇴장을 기록하고 있는 천재 강백호에게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강백호는 얼마나 활약해 줄 것인가.
리바운드를 지배하는자가 경기를 지배한다. 슛을 날린 후, 골이 들어가지 않았는데 가만히 보고 서있다면 상대방에게 골을 빼앗기고 역습을 당한다. 슈팅이 실패했다면 튕겨져 나오는 공을 잡아서 다시 슈팅을 날려야 한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다시 찾아온다. 반복되는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엔 승리한다. 리바운드 되는 공을 행해 힘껏 점프해서 나의 공으로 만들고, 다시 기회를 잡아서 멋지게 덩크슛으로 마무리 한다.
몇 년 전...
역시나 원작에 없는 내용이어서 좋았어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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