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우주로 진출한 21세기를 무대로 하는 이 작품은, 지구에 ‘클레오파트라 계획’을 꾸미고 있는 바사토리네 별의 진상을 알아보기 위해 3명의 지구인을 클레오파트라가 살아있던 기원전 50년 이집트로 보내는데...역사적 사실에 기초해 클레오파트라의 삶을 작화했다.
이 당시 만화에 동성애 이슈가 다뤄졌다니 대단
몇 년 전...
너무 앞서간 영화
몇 년 전...
데즈카 오사무의 성인애니메이션 줄거리가 좀 무리가 있음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